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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질이야기's/건강칼럼

체질개선으로 당뇨를 치료 하자[부야한의원 & 태양인이제마한의원]

by 체질이야기 2019. 6. 11.

 

고혈압과 당뇨는 체질개선으로 조절이 잘 됩니다.

 

당뇨는 동의보감에서 消渴로 기록하며

다식(많이 먹고) , 다뇨(소변을 많이 누고), 다갈(목이 말라 물을 많이 마신다) 을 특징으로 한다고 봅니다.

술, 성생활, 힘든 일, 기름진 음식, 국수(밀가루)를 먹지 말아야 한다고 기록합니다.

 

현대에는 당뇨약을 아무렇지 않게 드시는 분이 많습니다.

 

 

당뇨약을 드시지 않는 분, 당뇨약 복용 1년 이내에 조절이 가장 잘 되고요.

당뇨약을 오래 드신 분들은 몸이 당뇨약에 적응이 되어버린 상태여서 체질개선 하는데 오랜 시간이 필요합니다,

 

 

-잠을 충분히 주무셔야 합니다.

밤 11시~1시 사이가 몸 회복이 가장 잘되는 시간입니다.

실제 몇 달간 수면 부족에 시달린 후에 당뇨 진단을 받는 분들은 많이 봅니다

잠을 충분히 자지 못하면 몸의 항상성은 무너집니다.

7시간 정도 주무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당뇨 진단을 받은 분들은 공복 시에 운동을 하면 안 됩니다.

항상 식후 1시간 쯤 운동하시기 권합니다.

 

 

갱년기 즈음해서 당뇨를 겪는 분들이 많습니다.

여성분들도 여성호르몬 부족으로 생긴 음혈 부족,기력저하 , 노폐물 처리능력 저하, 그 동안 참아 왔던 신경

화가 일시적인 당뇨를 만들어 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갱년기 시기에 당뇨 진단을 받으신 분들은 바로 양약에 의존하지 마시고, 체질개선을 먼저 시작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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