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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맥경화6

심근경색 위험요인 6가지 [부야한의원 & 태양인이제마한의원] 2020. 1. 16.
건강하려면 혈액부터 정화해야 [부야한의원 & 태양인이제마한의원] 2020. 1. 14.
포도의 효능 [부야한의원 & 태양인이제마한의원] 달달하고 새콤한 쏙쏙 빼먹는 재미가 일품인 포도! 오늘은 포도에 대한 효능을 한번 알아볼까요? 2019. 10. 10.
운동은 건강의 기초[부야한의원 & 태양인이제마한의원] 병원에서 받는 종합검진을 찾는 나이가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4,50대의 중년층이 많이 찾아올 것 같지만 예상외로 30대 초반의 사람들이 요즘 더 많이 찾아오는 추세인데요. 어찌 보면 가장 원기 왕성한 때가 아닐까 싶지만 한결같이 찾아와서 하는 이야기인즉, '이제는 술을 먹으면 잘 취해요', '술이 쉽게 깨지 않고 오래가요' '옛날에는 며칠 밤새워도 끄떡 없었는데 요사이에는 하루만 잠을 못 자도 맥을 못춰요', '피로가 전혀 해소되지 않아요.... 호소하는 이야기의 공통점은 몸이 예전, 즉 20대 같지 않다는 이야기입니다. 의학적으로 밝혀진 바에 의하면 인체는 30세 이후부터 점차 노화가 진행되고 매년 0.9%정도 기능이 떨어집니다. 따라서 30세 이후부터는 건강관리를 해야지 그냥 두면 과거 성장기처럼.. 2019. 6. 14.
콜레스테롤을 방치하면? 높은 콜레스테롤을 그대로 방치하면 동맥경화로 이어진다 건강검진을 받을 때마다 콜레스테롤 수치가 상당히 높게 나오는 A씨. 그런데 최근 들어 손발이 자주 저리고 힘이 잘 안 들어가고, 손이 조금 붓는 것 같습니다...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지면 혈액순환 장애로 인해 손발이 저리고 힘이 빠지기도 하고 부을 수도 있는데요 *몸속에 콜레스테롤이 계속 쌓이면 고지혈증에 걸릴 수 있습니다. 콜레스테롤이 갑자기 높아졌다고 해서 위험한 것은 아닙니다. 생활습관·식습관 관리를 하시면 다시 정상으로 회복이 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 고지혈증 진단을 받고도 관리를 소홀하게 하면 동맥경화의 원인이 되어 심장질환이 발생하게 되므로 반드시 치료하셔야 합니다. 나쁜 식사습관, 운동 부족, 비만, 흡연, 스트레.. 2018. 10. 19.
높은 콜레스테롤 그대로 방치하면 동맥경화로 이어진다 태양인 이제마 칼럼 건강검진을 받았을 때마다 콜레스테롤 수치가 상당히 높았어요 그런데 최근 들어 손발이 자주 저리고 힘이 잘 안 들어가고, 손이 조금 붓는 것 같습니다. ?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져도 혈액순환 장애로 인해서 손발이 져리고 힘이 빠지기도 하고 붓기도 있어요 흔히 고지혈증 ,이상지질혈증 이라고 진단하기도 하는데요 콜레스테롤이 갑자기 높아졌다고 해서 위험한것은 아닙니다. 생활습관 식습관 관리를 하시면 다시 정상으로 회복이 됩니다 하지만 콜레스케롤 수치가 높아 고지혈증 진단을 받고도 관리에 소활하게 되면 동맥경화의 원인이 되어 심장질환이 발생을 합니다 반드시 치료를 하셔야 합니다. 나쁜식사습관, 운동부족, 비만.흡연 , 스트레스의 축적등이 원인입니다 생활습관개선 식습관을 조절하는 체질개선이 필요.. 2017. 8.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