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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과함께5

한국관광공사 선정 '전국 청정 해수욕장 20선'(부야한의원&태양인이제마한의원) ​ 여름이 시작되고 휴가를 떠나야되실 분들 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바다로 떠나고 싶은데 어디가 제일 괜찮을까? 하시는 분들께 오늘 한국관광공사에서는 전국 청정 해수욕장 20선을 준비해보았습니다. 즐거운 여름바다여행으로 떠나 보실까요~^^ ​ 발행호 470 호 2016.07.07 2016 전국 청정 해수욕장 20선 올여름, 청정 해변의 파도를 만나러 가자. 한국관광공사가 해양환경관리공단과 공동으로 ‘2016 전국 청정 해수욕장 20선’을 선정, 발표했다. 바짓단을 걷어붙이고 물 맑은 바다에 발을 적시며 여름 한 철을 보낸다면, 그야말로 근사한 피서가 아니겠는가. 에디터 박은경 1─ 인천 강화 동막해수욕장 천혜의 갯벌을 품은 강화도 본섬 유일의 해수욕장. 활처럼 휘어진 해변이 썰물 때마다 갯벌을 드러내며 생.. 2019. 6. 21.
한국관광공사 선정 '잠실야구장 별미 장외 열전'(부야한의원&태양인이제마한의원) 야구장제가 어렸을 때는 집에서 먹거리를 싸들고 갔던 기억이 나지만최근 들어서는 야구장내에 음식점이 많이 들어가면서엄청난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그중에서도 오늘은 잠실야구장 속 먹거리 구경하러 가보실까요~오늘 한국관광공사에서는 '잠실야구장 별미 장외 열전'을 소개해드립니다~야구는 후끈하게 경기관람하시고 먹거리는 화려하게 먹어보아요~​발행호 492 호2018.05.08잠실야구장 별미 장외 열전 새우살 툭 터지는 만두에서 야들야들 고소한 소갈빗살까지. 프로야구를 더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잠실야구장 별미를 선발했다.에디터 박은경글 유지상(음식칼럼니스트)사진 박은경​어릴 적 기억 중에 명승부 스포츠 경기 몇 가지.코흘리개 시절엔 10원짜리 만화방에서 까까머리들과 밀치며 보던 흑백 TV 속 ‘박치기왕’ 김일의 프로.. 2019. 3. 25.
한국관광공사 선정 '탐나는 여름 맛, 빙수'(부야한의원&태양인이제마한의원) 빙수야~ 샤 빙수야~ 녹지마 녹지마~이런 문구가 슬슬 들리지 않으신가요?이제 따뜻한 봄이 오고 곧 있으면 여름인데여름에는 역시 빙수가 딱이죠~맛있는 빙수집 어디 없나? 그런분들께오늘 한국관광공사에서는'탐나는 여름 맛, 빙수'을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맛집 속으로 고고~싱~~^^​발행호 494 호2018.07.23탐나는 여름 맛, 빙수 여름엔 이만한 게 없다. 상큼발랄 빙수 다섯 그릇. 글, 사진 박은경​​카페 이미 - 크리미 오렌지 빙수​​바리스타 형과 파티시에 동생이 함께 운영하는 카페 이미는 색다른 디저트로 소문난 집이다. 대표 메뉴는 ‘크리미 오렌지 빙수’. 새콤달콤한 오렌지 셔벗에 생크림을 소복하게 얹어 언뜻 보면 케이크 같기도 하고 카푸치노처럼 보이기도 한다. 크리미 오렌지 빙수는 셔벗과 생크림을.. 2019. 3. 9.
한국관광공사 선정 '북한산 아래 은평구 신상 맛집'(부야한의원&태양인이제마한의원) 아~ 오늘은 북한산이 가고 싶은데~늘 가던 곳은 지겨워~~어디 새로운 맛집 없을까?하시는 분들께 드리는 오늘의 맛! 맛! 맛!오늘 한국관광공사에서는'북한산 아래 은평구 신상 맛집'을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따분한 곳이 싫고 새로운 곳을 가고 싶으신 분들 여기로 오세요~^^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발행호 479 호2017.04.04북한산 아래 은평구 신상 맛집 봄날. 산 아래. 맛있는 음식을 나눠 먹는 따뜻한 테이블 풍경.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한 조합이다.글 유지상(음식칼럼니스트) 사진 박은경 봄. 듣기만 해도 근질근질한 단어다. 시인 신달자는 그 마음을 참새들 불러 모아 ‘봄풍경’으로 노래했다.「싹 틀라나 / 몸 근질근.. 2019. 2. 14.
한국관광공사 선정 '봄내로 떠나는 이른 봄맞이(춘천)'(부야한의원&태양인이제마한의원) 상큼한 봄향기를 맡고 싶은데 어디 없을까?다양한 볼거리,먹거리,추억거리를 만들고 싶은데 어디가면 좋을까 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리는 지역오늘은 한국관광공사에서 '봄내로 떠나는 이른 봄맞이(춘천)' 속으로 떠나볼려고 합니다~봄향기를 맡으로 춘천 속으로 떠나보실까요? ~~^^​발행호 490 호2018.03.08봄내로 떠나는 이른 봄맞이 춘천(春川). 봄내. 봄이 오는 시내. 춘천은 소양강 물길 따라 아련하게 새봄이 깨어난다. 양지바른 산자락과 길섶에는 파릇파릇 새순이 움트고, 물오른 나무들은 가지 끝마다 꽃봉오리를 내밀어 봄 인사를 건넨다. 여리디여린 연초록빛 새 이파리처럼, 이제 막 시작된 순하고 연한 사랑도 꽃다운 봄빛으로 물들어간다.에디터 박은경 글 이병학(한겨레신문 ESC팀 선임기자) 사진 이병학, 한국.. 2019. 1.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