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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질이야기's/건강칼럼

골다공증예방 '햇빛샤워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부야한의원&태양인이제마한의원)

by 체질이야기 2019. 5. 13.




비타민D는 피부가 햇빛에 노출될 때 합성으로 인해서 생성됩니다.

따라서 햇빛 노출이 줄어드는 가을, 겨울철에는 비타민D 결핍증에 걸리기 쉬우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한 번에 너무 오래 일광욕을 하는 것 보다는 10~15분 정도가 적당합니다.

‘비타민D 결핍’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 비타민D를 적당히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출처] : http://www.hidoc.co.kr/news/cardnews/item/C0000304320 | 하이닥


<태양인이제마 칼럼>

겨울철에는 추워서 야외활동이 줄어들게 되는데요.

그래서 햇빛에 노출되는 시간도 줄어들게 됩니다.

골다공증.고혈압. 심장병.등을 예방하기 위해서 하루 두시간정도는 햇빛을 즐기셔야 합니다.

햇빛을 좀더 흡수하기 위해서는 검은색의 옷의 더 좋습니다.

빛을 반사하는 흰색계열보다 어두운 색 계열을 입으시고 산책을 하세요.

자연과 함께 동화될 때 우리 몸은 더욱 건강해 진다는 사실 다 아실테지요.


*골다공증을 예방을 위한 생활수칙*

1. 매일 규칙적으로 햇살 좋은날 산책하기

2. 체질에 맞는 음식을 섭취하고 칼슘 섭취율 높이기

3. 일주일에 3번 유산소운동 근력운동 하기

4. 매일 십분씩 박장대소하며 크게 웃기

5. 탄산음료.커피를 줄이고 물을 자주 음용하기

6. 충분한 수면을 취한다 밤11시 이전에 잠들기

7. 부족한 영양분 자연성분 체질한약 먹기

 

체질에 맞는 음식과 체질한약을 드셔주시는 것이 좋으며

매일 충분한 햇볕을 받는것이 좋습니다.

햇볕은 우리 몸의 심신을 안정시키고 호르몬 대사를 원활하게 해서

기분을 좋아지게 하며 또한 우울증 예방에 도움을 줍니다.

한의학적 관점으로 달걀노른자는 소양인과 태양인에게 이롭습니다.

버터와 우유도 비타민 D섭취에 좋으며 태음인과 소음인들에게 이로우며

비타민D가 모자라신다고 느끼신다면 드셔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햇빛이 부족한 겨울철에 모자란 비타민D를 참치를 섭취해서 보충 하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야한의원

경상북도 청도군 청도읍 가마실길 1

부야한의원

대구광역시 수성구 신매로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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