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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질이야기's/건강칼럼

췌장(이자)이 아파요.(부야한의원&태양인이제마한의원)

by 체질이야기 2019. 5. 20.

"췌장(이자)이 붓습니다."

다양한 먹거리가 넘쳐나는 현대인들에게 과식과 폭식, 당질 식품을

자주 섭취하는 우리 현대인들에게 췌장은 혹사당하고 있습니다.

무엇이든 빠르게 돌아가는 문화에 젖어 있는 우리 한국 사람들의

정서에 음식도 급하게 먹고 제대로 씹지도 않고 삼키는 습관이 있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음료수와 과식 및 폭식 식사를 즐기는 사람들에게는 췌장 액이 과도하게 분비가 되며

그로 인해 췌장이 할 일이 너무 증가 하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췌장이 부어오릅니다.

담즙이 분비되지 않습니다.

하여 생명에 문제가 생기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췌장액 분비에 문제가 생기면 생명에 연결되어지는 중요한 기관입니다.


췌장은 우리 몸에서 혈액이 건강해질 수 있도록 혈액 내 단백질 대사인슐린조절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급성췌장염, 췌장암, 당뇨등의 질환일 경우 췌장액이 과도하게 분비되고 췌장 기능이 망가지면서 생기는 질병입니다.

 

빠르게 돌아가는 문화에 익숙해져 가면서 우리는 천천히 여유롭게 식사하는 법까지 잊고 있는 것이 아닌지

나의 건강을 관리함과 동시에 나의 습관부터 살펴보아야 할 일입니다.

건강하게 잘 살기 위해 우리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 또한 우리 생활의 일부이며 건강해야 일을 제대로 오래 할 수 있습니다.

체질한약은 우리 몸이 대사작용을 하면서

외부 환경으로 받아들이는 유해조건에서

독소와 노폐물이 쌓이지 않도록 순환을 좋게 합니다.

그래야 오장육부 장기들이 제 기능을 하며 잘 돌아갑니다.

나의 체질에 맞는 약과 음식은

내 몸이 빠른 노화가 되는 것을 예방합니다.

동무 태양인 이제마 선생님의 “ 동의수세보원” 의 기록에는 음식과 약이 체질에 맞아야 함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식사시간 또한 우리가 느끼는 행복 중 중요한 부분입니다.

우리 몸의 균형이 흐트러지고 장부기능이 약해질수록 질병이 생깁니다.

큰 질병이 생기기 전에 미리 체질을 알고 건강한 몸을 유지하도록 예방을 하셔야 됩니다.

나의 체질을 바로 알자!

체질적인 특성을 파악해서 개인 맞춤처방을 하면

부작용없이 효과를 보십니다

체질에 맞는 한약을 추천드립니다.

150년 전통 부야한의원&이제마 한의원

365일 상담가능 합니다

부야한의원

경상북도 청도군 청도읍 가마실길 1

부야한의원

대구광역시 수성구 신매로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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