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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질이야기's/건강칼럼

젊게 사는법. 노화를 예방하며 사는 방법

by 체질이야기 2017. 4. 7.

젊은 유전자 관리~
항노화산업

 

 

저도 중년의 나이가 넘어가니 노화예방에 대한 연구에 더 관심을
가져야 겠다는 각오를 하게 되더라구요.
현대문명이 발달하면서 인간의 수명도 사실 길어졌어요.
누구나 늙지만.늙어가는 속도는 늦출 수 가 있거든요.
항노화산업이 계속 해서 발전하고 있고 안티에이징 제품등
다양하게 쏟아져 나옵니다.

성형수술.쁘띠성형.약품주사 등등 늙어가는 피부와 주름을 없애는 수술부터
우리는 늙어가는 것에 대해 자연스럽게 받아 들이지 않고 항노화산업이라는 하나의
문화를 만들고 있습니다.

 

 

젊고 건강하고 아름답게 늙어 간다는것에 대해 한번 생각해봅니다.
나이듦에 따라 외모와 감정을 변화시키는  노화의 내적 원천을 찾아 내는 것이 인류의 숙제가 아닐까요.
노화 방지에 대한 어떤발견이나 화장품 시술약등은 사실 그다지 훌륭하지가 못하였어요.
임시방편으로 시술을 통해 잠시 젊어 보일 수 있다 하지만
신체적으로 내 몸의 장부들이 늙어 가는데 겉으로 들어난 외모만 인위적으로 바꾼다고 노화를 예방할 수 가 있을까요?
고혈압.당뇨.치매.파킨슨병등. 늙어감에 따라 우리 몸도 병들어갑니다.

진정한 항노화는 바로 자연그대로의 먹거리와 내몸이 자연에 순응하는 것이에요.
당신이 얼굴에 주름이 늘어가고 힌머리가 생겨나고 검버섯이 올라오며 관절들은 삐걱거리기 시작하고
하루가 다르게 피로하고 기운이 떨어집니다.
얼굴에 시술을 하고 좋은 화장품을 아무리 발라도 한정된 시기에 제한적이죠.
겉으로 시술하고 바른다고 젊음이 유지가 될까요? 물론 잠시는 만족하는 결과를 얻어요.
하지만 몸은 고장나고 있는데 말이죠.
늙어감에 따라 병이 들어가는 몸.비교를 하자면 자동차 엔진부속을 다뤄야지요.
수명이 다되어 가는 자동차에 겉만 바꾼다고 엔진이 계속 움직이지 않거든요.
내적인 건강함을 가꾸어야 합니다.

 

 

 

 

매일 몸을 움직이고 잠시도 쉴틈이 없이 부지런하다.건강한 음식만을 먹으려 한다. 80대 노인의 모델입니다 40대보다 더 탄탄해보이는 젊음의 비결이 바로 자연에 순응하며 살아간다 입니다.

젊어지는 몸과 마음으로 바꾸려거든 자연스럽게 늙어 가는 것에 순응하며
인위적인 그 어떤것도 아무것도 하지 않는거에요

1] 깨끗한 맑은 물을 수시로  마시고 .탄산음료 에너지음료를 끊는다 커피를 줄이고 차를 즐겨 마신다
2] 매일 적당한 운동을 하고 피부와 관절 뼈의 탄력성을 유지한다
3] 각 체질에 맞는 음식을 먹고 체질에 맞는 자연식을 권한다
4] 몸이 산화되는 것을 예방하는 체질한약을 해마다 먹는다
5 ] 매일 사람들과 대화를 하고 많이 웃는다
6]  규칙적으로 숙면을 취하고 일찍자고 아침에 일어나 부지런하게 몸을 움직인다
7]  얼굴에는 자외선차단제를 꼼꼼하게 바르고 직사광선은 피부와 멀리한다
8] 신선한 제철과일과 야채를 체질에 맞게 골라 먹는다

150년 전통 부야한의원에 수십년 단골 환자분들이 계십니다
매일 체질식을 하시고 운동을 하고 사실 체질에 맞는 건강한 습관을 유지 하시는 분들은
잘 아프지 않아요 나이보다 10년이상은 젊어 보이거든요
내 몸관리는 결국 자연에 순응하며 자연스럽게 가꾸고 준비할때 더 건강하다는 겁니다

나의 체질을 안다는 것이 그만큼 중요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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