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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질이야기's/건강칼럼

(대한체육회)겨울철 야외 운동 시 관절 부상 주의 - 상황위더스 7330[부야한의원 & 태양인이제마한의원]

by 체질이야기 2019. 12. 23.

안녕하세요. 대한체육회입니다.

추운 겨울에도 스포츠를 즐기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겨울에 눈에서

즐기는 스포츠를 많이 하시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겨울철 야외 운동 시 관절

부상 주의에 대해서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겨울 스포츠 하면 떠오르는 것이 썰매,

스키, 스노보드 등 다양한 운동을 떠올리실 텐데요.

눈 위에서 하는 운동이다 보니 넘어질 경우가

많아 특히 관절 부상에 주의를 해야 합니다.

겨울철 야외 운동 시 관절 부상 예방은 필수인데요.

보호 장비 착용과 활동 전 충분한 스트레칭, 방한 대책,

당을 충분해줄 간식 등을 통해 부상 예방을 할 수 있습니다.

운동 중 관절에서 보내는 부상의 신호들이

있는데요. 무릎이나 발목이 불안정한 형상과

관절의 부종과 통증, 그리고 관절이 파열되거나

끊어지는 듯한 느낌 등이 부상의 신호이니

신호가 온다면 무리하지 마시고 휴식을 취하시거나

자신의 부상 상태를 확인해 보셔야 합니다.

운동 중 관절 부상 시 응급대처로는

PRICE 보존적 처치가 있습니다.

PRICE 보존적 처치란?

P(Protection) - 활동을 줄이고 환부를 보호한다.

R(Rest) – 휴식을 취한다.

I(Ice) - 냉찜질을 한다.

C(Compression) - 압박을 한다.

E(Elevation) – 심장보다 높은 위치로 들어 올린다.

이것을 통해서 응급대처를 할 수 있지만

응급대처이기 때문에 부상을 당하셨을 경우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겨울에 날씨가 춥다 보니 관절을 포함에

몸 전체가 굳어 있기 때문에 유연성을

높여주는 스트레칭을 통해서 부상을 예방해야 합니다.

유연성을 높여주는 스트레칭

1. 다리를 편 상태로 바르게 앉습니다.

2. 수건을 세로로 길게 접어 발을 감쌉니다.

3. 양손으로 허벅지 아래, 종아리 부분에

신전감이 느껴지도록 수건을 당깁니다.

겨울철 야외 운동 시 관절 부상 주의하기

위해서 예방, 관절 부상의 신호, 응급대처 등을

알려드렸습니다. 겨울에도 부상 없이

운동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일주일 세 번 하루 30분 운동으로

부상 없이 건강 챙기세요.

출처 대한체육회블로그

https://blog.naver.com/sports_7330/221739106373

부야한의원 칼럼

무릎관절에 이상이 오고 신호가 오고 있다면 반드시 관리하셔야 합니다.

간과. 신장 기능이 약해지면서 몸에 진액이 부족하게 됩니다.

신장 기능을 높여주는 면역관리 한약을 꾸준하게 복용하시는 것도 예방과 치료방법입니다.

날씨 좋은 날 온몸에 칭칭 동여매는 의상으로 햇살을 피하지 마시고 걸으면서 햇볕을 자주 쐬는 것도 중요합니다.

골다공증 예방 비타민D는 오직 햇볕이 만들어 줍니다.

요즘은 젊은 분들도 잘못된 생활습관으로 인해 관절질환으로 병원을 찾는 분들도 많습니다.

무릎이 뻐근하고 삐걱거리는 소리가 있다면 관절에서 보내는 신호임을 자각하시고 관리를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최근 매스컴이나 인터넷. SNS 가 사실 정보 전달력이 빠른 장점도 있지만

잘못된 정보를 국민들에게 제공하고 있는 것에 대해 우려스러운 부분이 더 많습니다.

항상 내 몸의 기운에 맞아야지만 약으로 작용합니다.

해롭게 작용할 수 있는 약재는 함부로 드시면 안 된 다는 것을 명심하세요.

약재를 달여서 드실 때는 반드시 전문 한의사와 상담 후 드셔야 합니다.

체질에 맞는 음식 드시고, 물 자주 마시고, 잠 푹 주무시고, 숲깊산책 자주 하시고 늘 즐겁게 많이 웃으세요.

어떤 병이든 그보다 더 좋은 치료제는 없습니다.

부야한의원

경상북도 청도군 청도읍 가마실길 1

부야한의원

대구광역시 수성구 신매로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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