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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질이야기's/건강칼럼

복통·설사·변비...혹시 대장암?

by 체질이야기 2017. 12. 14.

국가암통계에 따르면 대장암은
10년 사이 발병률이 2배 이상 증가했다.
대장암의 주요 위험요인은 서구화된
식습관과 이에 따른
장질환의 급증 등을 들 수 있다.
한국인의 식습관은 과거 채식 위주에서
육식 섭취 비중이 늘고 있으며
운동부족으로 인한 비만,
섬유소와 칼슘 부족,
스트레스로 인한 흡연 등

대장 건강을 해치는 요인이 증가하고 있다.
대장암은 초기 증상이 없기 때문에
평소 변비를 포함한 배변습관을
잘 살펴 보는 것이 중요하다.
빈혈이나 평소와 다른
배변 습관이 생기면 내원하는 것이 좋다.


초기증상 없는 대장암, 이럴 땐 의심해라

1) 평소의 배변습관과는 달리
변비나 설사가 새로 나타나서 지속될 때

2) 대변의 굵기가 가늘어질 때

3) 대변에 피가 묻거나 섞여 나올 때

4) 대변을 본 이후에도 덜
본 것 같은 잔변감이 느껴질 때

5) 증상이 없어도 나이가 40세 이상일 때

6) 암의 증상인 체중감소, 식욕 감퇴,
원인 미상의 피로감 또는 빈혈이 나타날 때

7) 복통, 복부 팽만 등의 증상이 나타날 때

대장암은 아무런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으며 증상이 나타난
경우에는 이미 상당히
진행된 경우가 많다.
대장암을 진단받은 환자가
호소하는 일반적인 증상은
복통, 빈혈, 배변습관의
변화가 꼽혔다.
주된 증상은
설사, 변비, 혈변,
예전보다 가늘어진 변,
복부 팽만감 등이 있다.
또한, 암이 생긴 위치나
종양 종류에 따라 다르게 나타난다.
직장암은 피가 섞여 나오거나
변을 자주 보는 초기 증상을 보이지만,
결장암은 대변에 섞인 피가 검고,
대변의 굵기가 가늘어지는
현상이 발생한다.
변에 섞이는 피의 색이
다른 이유는 직장은 항문과
가까워 출혈 되어도
피의 색이 변하지 않지만,
결장은 길이가 길어 지나는
동안 피가 변성되어
색이 검게 변하기 때문이다.

우측의 대장암에서는
흔히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의 출혈이 계속되어
빈혈이 발생하기도 한다.
좌측의 대장암에서는 평소의
배변습관과는 달리 변비나
설사를 일으키기도 하며,
직장이나 에스상 결장과
같이 항문 가까운 곳에
암이 생길 때에는 변을 보기
힘들거나 대변이 가늘어지는
경우를 흔히 경험하게 된다.
대장암이 간으로 전이되는
경우에는 오른쪽 윗배가
뻐근하게 아플 수 있으며
황달이 나타나기도 한다.
대장암을 의심할 만한 증상이
있을 때는 지체하지 말고
병원을 찾아 검사를 받아야 한다.
자신에게 어떤 대장암의
위험인자인 나이, 가족력,
선천적 요인, 높은 포화지방과
낮은 식이섬유 섭취등의 식습관,
과음 및 염증성 장질환 병력 등이
있다면 정기적인 검진을 받아야 한다.
대장암은 상당히 진행되어도
자각증상이 없는 경우가 흔하다.
따라서 대장암을 의심할 만한
증상이나 대장암의 위험인자가 없는
사람을 대상으로 대장암이나
대장암의 전암병변인 대장 폴립을
찾아서 대장암을 예방하거나 조기에
진단하는 선별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출처] : http://www.hidoc.co.kr/news/healthtoday/item/C0000322766 | 하이닥

태양인 이제마 칼럼



체질에 맞는 적절한 운동은
‘장 건강’에 최고의 명약 


체질을 막론하고 규칙적인 운동을 하면
장운동이 촉진되어 변비를 예방하게 되는데요.
또한, 면역체계가 강화되면서
대장암 예방에도 효과가 좋습니다.
사실 운동부족으로 인해서
우리 몸에 문제가 자꾸 더 생기는 거에요
아침에 일어나서 아랫배를 두드려
복부를 직접 자극하고
취침 전에 양 손바닥을 비빈 뒤
배 전체를 20~30회 정도
시계 방향으로 돌리면서
문질러 주는 것도
원활한 장운동에 도움이 됩니다.

기체조를 하는 곳에서 명상 전
하단전 복부를 단련시키는
운동 동작이 있는데요
다리를 어깨너비로 벌리고
무릎을 아주 살짝 반동주듯이 구부려 주신후
무릎을 세웠다가 굽혔다가 동작을 하면서
주먹쥔 손으로 무릎반동에 맞추어
아랫배를 때리는 운동동작이 있습니다
배꼽아래 하단전 단련을 위해
배힘을 기르게 하는 동작인데요
장이 튼튼해집니다.
걷기나 등산처럼 땀이 날 정도로
운동하는 것은 장 건강뿐만 아니라
다른 질환을 예방하는 데에도 큰 도움을 줍니다
무엇보다 대장이 선천적으로 약하고
냉기가 많이 생기는 체질이 있답니다
반드시 체질에 맞는 식습관을 유지해야 합니다.



나의 체질을 알아야만 한다

12월 행사나 외부 모임이 잦아서
저녁 야식이나 음주를
자주 하시게 되는데요.
대장이 약한 분들은
나의 체질이 무엇인지 아셔야
예방관리가 됩니다.
동무 태양인 이제마 선생님의 사상의학은
태양인.소양인.태음인.소음인
네가지 체질적 분류를 통해 세분화시켜
체질별로 약을 사용하고 치료를
달리 해야 병이 낮는다는 이론입니다


한의서에 기록된 한약재는
그 성질의 치우침이 있기 때문에
체질을 구분하지 않고 병만을 가지고
한약을 사용한다면 오래장복이 힘들고
필시 부작용도 따를 수 있다는 것이지요
사상의학은 보편적인 진리입니다
생긴 모습이 다르듯이 우리가 유형별로
정해지는 것들이 많듯이 사람 또한
각 성질이 조금씩 다르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네가지로 분류하였고
세부적으로 분류를 한다면
더 많이 나뉠 수 도 있어요 
먹는 음식 또한 각자의 장부기능이
강 약이 있듯이 음식의 성질이
내 몸에 미치는 영향을 잘 이해하고
드신다면 필시 대장암 예방 질병예방
노화예방이 된다는 것입니다.
실제 한약을 드시지 않고 체질식
만으로도 질병의 고통에서
벗어나는 사람들이 있으니까요
^^ 체질을 아는 것이 혈액형을
알고 있는 것과 다를것이 없지요 ^^




대장건강 생활수칙!!

1. 체질에 맞는 음식을 먹고 체내 독소를 줄인다

2. 저녁 야식을 피하고 잠을 11시전에 잔다

3. 일주일에 3번 유산소운동,근력 운동을 한다

4. 소화기가 약해지지 않도록 폭식을 피하고 소식을 하다

5. 스트레스가 쌓이지 않도록 즉시 풀도록 한다

6. 많이 웃고 긍정적인 마음을 기르도록 한다

7. 육식 또한 나의 체질에 맞는 고기를 먹도록 한다

8. 발효식품.된장.김치등을 자주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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