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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질이야기's/건강칼럼

골고루 먹어야 건강하다?(부야한의원&태양인이제마한의원)

by 체질이야기 2019. 3. 29.

나의 몸에 나쁜 음식을 먹지 않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나의 몸에 맞지 않는 음식만을 먹고서는 절대로 건강해질 수 없습니다

나의 몸에 맞지 않는 음식을 오래 먹으면 병이 몸에 들어옵니다

몸에 맞지 않는 음식을 오래 먹는 것은 반드시 병을 부르는 것입니다.

우리 몸이 고유의 성질이 있듯이 먹는 음식에도 고유의 성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체내 균형을 적절하게 이루어 오장육부 대사기능이 원활해야 합니다

이제마선생님의 "동의수세보원"의서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전문가라고 하며 방송이나 신문지면에 나와서 음식을 골고루 먹어야

건강해진다고 얘기하는 사람을 많이 보는데, 이것은 참으로 위험천만한 얘기입니다

무슨 음식이든지 간에 골고루 먹어야 건강해진다는 것은 굉장히 위험한 말임을 인식해야합니다

의사들은 과연 아무 음식이나 골고루 먹을까요?

아니다. 절대로 아무 음식이나 골고루 먹지 않을것입니다 . 철저히 골라서 먹습니다

'골고루 먹어야 건강해진다.' 라는 격언 비슷한 말은 이제 사라져야 하고,

사라지고 나서야 건강을 활보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대중매체에서 어떤 특정한 음식의 성분에 대해 이야기하고

누구나 좋은것 처럼 설명을 합니다

특정질환에 대해 효과를 나타내는 성분도

그 사람의 기운 성질에 맞지 않으면 부작용을 초래합니다

'내 몸에 맞는 음식을 먹어야 건강하고 내 몸에 안맞는 음식을 먹으면 병에 걸리고야 만다.'

라는 것을 꼭 명심해야 합니다 . 예를 들면 몸에 열이 항상 상존하는 체질의 사람이

인삼이나 고추, 후추를 먹고 나아가 마늘이나 양파를 계속해서 먹고

그리고 찰떡이나 피자, 닭고기를 즐겨 계속해서 먹는다면 .

항시 변비와 소화장애 피부염증이 올 것이고 항시 짜증이 날 것이며 마음이 급해질 것입니다 .

나아가 수양이 잘 안되면 더욱 난폭해져서 주위로부터 별난 사람으로, 잔소리꾼으로 낙인 찍힐 것입니다

위에 말한 음식의 기운은 스스로 열을 가지고 있습니다

위열이 상존하는 체질은 장복시에 반드시 체내 불균형으로 인해서

불편한 증상을 만들게 되며 질병으로 이어집니다

성질이 급하고, 매사 짜증을 내고,화를 잘내며, 참을성 없이 행동하는 사람의 대부분이

몸에 열이 상존하는 열 많은 사람입니다 . 이러한 사람은 무엇이 잘못되면

항상 일단 남의 탓을 하는 습성이 존재합니다 . 몸에 열이 많기 때문에

고함치고 짜증을 부려야 자기 몸의 열을 발산할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

현대인들에게 고칼로리, 자극적인 음식은 체질적 특성에 의해

성격을 만들게 됩니다

열을 발산하는 음식의 성질은 태양인, 소양인들이 장복을 하게되면

불균형으로 인해서 위장병. 수면장애. 수족냉증. 다한증. 만성피로.피부염.과민성대장증후군.변비.견통.요통등의

질병을 만들며 나아가 성격에도 영향을 미쳐 인내심이 결여되기도 합니다

열은 발산하는 성질이므로 제때 발산이 되지 않으면 기운을 막히게 합니다

나의 체질을 바로 알자!

체질적인 특성을 파악해서 개인 맞춤처방을 하면

부작용없이 효과를 보십니다

체질에 맞는 한약을 추천드립니다.

150년 전통 부야한의원&이제마 한의원

365일 상담가능 합니다.

 

부야한의원

경상북도 청도군 청도읍 가마실길 1

부야한의원

대구광역시 수성구 신매로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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