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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질이야기's/건강칼럼

불면증에 잘걸리는 체질이 있다?(부야한의원&태양인이제마한의원)

by 체질이야기 2019. 3. 29.

밤이 무서워요

밤이면 밤마다 수면의 고통을 느끼는 분들이 점점 많이지는 추세입니다.

이제는 스트레스가 많거나 걱정이 많은사람들만 느끼는 질병이 아닙니다.

요즘 현대인들은 10명중 1~2명은 불면에 시달리고 있을 만큼 아주 흔한질병 중 하나입니다.

수면자세나 수면안대를 껴보지만 내가 원하는대로 수면이 되질않아 점점 스트레스만 쌓여 가실텐데요

이런 경우는 원기회복이 잘 되지 않아 생기는 수면장애입니다.

체질별로 도움이 되는 방법을 알아봅시다.

불면증은 하루 이틀 정도 잠을 못이루는 것이 아니라 적어도 한달정도 지속되며 수면을 들지 못하는 경우를 뜻합니다.

장기간수면에 들지 못한다면 사람은 고통과 스트레스성 우울증을 몰고 옵니다.

불면증은 사상체질 중 태양인에게 많이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태양인이 유독 불면증이 많은 이유는 신경성, 스트레스 보다 음식의 영향이 큽니다.

태양인의 체질에는 고기, 우유, 요구르트, 유산균같은 동물성 단백질이 해롭습니다.

장기간 동물성 단백질을 섭취한다면 그 단백질이 뇌를 공격해 뇌파가 불안정해지고

오장육부의 균형이 흐트러지면서 뇌에 맑은 기가 공급된지 않고 오히려 탁한 기가 공급 돼 불면증이 잘 옵니다.

태양인의 질병은 다른 것보다 평소 잘못된 식습관이 원인이 많이 됩니다.

태양인이라면 육식과 기름진 음식을 피하고 신선한 야채와 해산물을 드세요

불면증은 방치한다면 극심한 피로, 집중력저하와 심해진다면 자살 및 치매위험률이 몇배씩 높아진다.

우울증의 확률도 2.5배 증가했습니다.

불면증에 대한 대응으로 수면유도제를 먹고 잠을 잘 수 는 있지만 수면유도제는 그저 응급처치일뿐

수면유도제나 기타 신경정신과 계통의 약물은 정상적인 신경전달물질의 분비가 저하된 것을 맞춰주려고

인위적으로 체내의 그것과 비슷한 물질들을 공급하는 역할을 합니다.

자연스럽게 분비돼야 할 물질을 약으로 부터 공급받는 것이다.

응급처치인 수면제보다는 본인 체질을 판별 받아 그 에 맞는 근본적인 원인을 파악하는게 제일 중요합니다.

태양인은 불면증이 잘 오므로 사람의 뇌에 나쁜영향을 주는 고기, 우유, 요구르트, 유산균 등을 중단하고

수면유도제를 복용하고 있다면 갑자기 중단하지 말고 점차 줄여야 합니다.

체질을 막론하고 현대인들은 수면부족에 시달립니다

깊은 잠을 못자고 늘 피로하다면

체질적인 특성을 파악한뒤

불면증의 원인을 찾으시고

반드시 치료를 받으시길 권합니다

과로와 스트레스에 장기간 노출이 되면 불면증으로

체내 균형이 깨어집니다

질병의 원인입니다

부야한의원 & 태양인이제마 한의원에서는 각자의 고유의 체질적 특성을

고려하고 생활습관 식급관을 균형있게 조절합니다

체질한약복용으로 부족한 음혈을 채워줍니다

편안한 잠자리를 위해서는 잠이 잘 올 수 있는 생활환경 조성도 중요합니다.

되도록 자기 전에 음식물 섭취를 피하고 스마트폰 사용을 자제해야 합니다.

수면시간과 식사 시간을 규칙적으로 하고 커피 같은 카페인과 알코올 섭취도 피해야 한다.

낮잠을 30분 이상 자지 않고 낮에 가벼운 운동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침실 조명을 어둡게 하고

적정온도를 유지해 잠이 잘 올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게 중요합니다.

무엇보다 수면의 양보다 질은 개선하도록 정신적, 육체적 문제를 파악

마음을 편하게 하고 긍정적인 생각을 떠올리는 것이 좋습니다.

나의 체질을 바로 알자!

체질적인 특성을 파악해서 개인 맞춤처방을 하면

부작용없이 효과를 보십니다

체질에 맞는 한약을 추천드립니다.

150년 전통 부야한의원&이제마 한의원

365일 상담가능 합니다

부야한의원

경상북도 청도군 청도읍 가마실길 1

부야한의원

대구광역시 수성구 신매로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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