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체질이야기's/건강칼럼

몸은 곧 진리,몸은 진리적 계측기이다,체질에 맞는 음식을 먹자[부야한의원&태양인이제마한의원]

by 체질이야기 2019. 4. 5.

몸은 진리입니다

몸은 반드시 진리적 계측기입니다

몸은 자기 몸에 맞는 음식이 들어오면 그냥 두지만 맞지 않는 음식이 들어오면 반드시 반응을 하는데요

몸에 맞는 음식을 먹으면 건강하고 몸에 안맞는 음식을 장복하게 되면 병을 부르고 그래도 계속 먹으면 염증이 되고 옹이가 되고 나아가 암을 만드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암은 갑자기 오지 않습니다 몸에 맞지 않는 음식 그리고 몸이 즐거워하지 않는 생각들을 하게 되면 반드시 암은 찾아옵니다

우리 몸은 진리적 계측기입니다 내몸을 어떻게 사용하고 어떻게 취급했느지에 따라서 건강의 척도가 달라집니다

내 몸을 위해 오늘은 어떤 음식을 먹었고 내 몸을 위해 어떤 좋은 생각들로 채웠는지 돌아봐야 합니다

몸에 맞지 않는 음식을 계속해서 먹으면 내몸에 좋은 정기의 양보다 내몸에 맞지 않는 사기의 양이 많아지게 되어 몸은 항생력을 잃고 자생력이 무너지게 됩니다 . 그 결과 염증이 생기고 더 나아가 궤양이 되고 옹이가 되어 마침내 결정의 형태인 암으로 나타납니다. 많은 암환자의 경우 자기 몸의 반응을 무시하고 방치 내지 안이하게 대처하여 큰 병을 만든 경우가 많습니다 . 약도 마찬가지입니다.

일단 병이 나면 약도 자기 몸에 맞는 약을 먹어야 병이 치료 되는 것이지 몸에 맞지도 않는 약을 먹어봐야 병이 낫기는 커녕 더 병이 커질 수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체질 중에 태양인에게 인삼과 녹용을 잔뜩 넣어서 보약을 먹으면 몸이 보해지기는 커녕 몸이 나빠지고 정신이 엉망이 되어버립니다

나중에 녹용과 인삼과 꿀을 좋다고 해서 계속 먹으면 광기를 부리고 결국에는 몸이 망가지고 단명 할 수 있습니다

태양인은 간기운이 약하고 폐기운이 강한 체질입니다

간의 기운이 약하면 기름진 육식 양기가 강한 음식을 해독하는 힘이 부족해집니다

부야한의원 체질이야기

인삼과 꿀은 뜨거운 열성입니다 양기가 너무 많고 음기가 부족한 태양인들에게 계속해서 양기로 채운다면

체질적인 불균형으로 인해 질병이 생길 수 밖에 없습니다

결론은 간단합니다 몸에 맞으면 건강하고 맞지 않으면 병이 옵니다

건강해지느냐 환자가 되느냐는 음식과 약에 달려 있습니다 .

음식은 그 어떤 것보다 중요합니다

물론 약도 마찬가지입니다

음식의 성질이 내 성질과 균형을 적절하게 이루는가는 양과 음의 기운 따뜻함과 서늘함.뜨거움과 차가움의

균형이 맞는지 맞지 않는지가 결정이 됩니다

소양인이 계속 홍삼 인삼을 장복하게 되면 위장 심장에 양기가 많아져서 뜨거운 열이 되고

그 열은 상승해서 아래로 내려 오지 않습니다

손발은 냉해지고 두통이 생기고 자궁이 약해지고 변비가 발생하며 불면이 생기기도 합니다 .

음식과 약이 가지고 있는 성질은 내몸과 생각을 만듭니다

수행을 하는 스님들이 향신료와 고기를 멀리하는 이유입니다

일체의 사념과 욕망을 조절하기 위함입니다

양기와 음기는 적당할때 조화롭습니다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며 불균형이 생기면 인체는 균형을 잃고 무너집니다

몸은 진리입니다

몸은 생각을 만들고 마음을 만듭니다

마음은 몸을 만들고 생각을 만듭니다

부야한의원 체질이야기

나를 사랑하고 아낀다면 내 몸이 좋아하는 체질에 맞는 음식과 약을 드세요 !

나의 체질을 바로 알자!

체질적인 특성을 파악해서 개인 맞춤처방을 하면

부작용없이 효과를 보십니다

체질에 맞는 한약을 추천드립니다.

150년 전통 부야한의원&이제마 한의원

365일 상담가능 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