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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질이야기's/건강칼럼

우울증[부야한의원 & 태양인이제마한의원]

by 체질이야기 2019. 4. 9.

오늘은 우울증의 한의학적인 견해에 대해 태양인이제마한의원 & 부야한의원과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몸이 아파도 마음이 아프고 마음이 아파도 몸이 아픕니다.

관절염으로 몇 년을 고생하시던 분들을 치료하다보면 관절염 뿐만아니라 우울증도 함께 치료해야 함을 관찰하게 됩니다.

관절염으로 인한 관절 통증으로 매일매일 짜증 섞인 하루를 보내다 보니, 나도 모르게 짜증이 많고 예민하고 우울한 사람이

되어 있습니다. 관절염이 줄어들면 어느 순간부터 짜증도 줄어들고, 마음이 좀 넓어지는 것 같고 매일매일 기분이 좋은 날이

많다고 하십니다. 주위에서 인상이 달라졌다는 얘기도 많이 듣지요.

 

* 내몸에 어느 정도 음혈이 채워져 있느냐에 따라 치료속도도 다릅니다.

1. 원장님께서 권해주신대로 약을 잘 챙겨드시고, 음식을 잘 라니는것이 중요합니다.

2. 항상 물을 충분이 드세요.

3. 잠을 충분이 주무셔야 합니다. 11시 이전에 주무시기 원해드립니다.

4. 걷기운동하세요.

5. 노래 듣는것도 재미있는 노래로, 텔레비전 프로그램도 재미있는것 보세요.

6. 궁금증이 생기시면 빨리 해소하는 것이 좋습니다.

 

우울증으로 고민하고 계신 분들.

태양인이제마한의원 &부야한의원으로 내원하시어 자세한 상담 받으시기를 권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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