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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질이야기's/건강칼럼

다양한 식(食)체증상 [부야한의원 & 태양인이제마한의원]

by 체질이야기 2019. 4. 19.

안녕하세요.

오늘은 태양인이제마&부야한의원에서 자주 만나게되는 식적(食積), 식체(食滯) 증상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식적과 식체는 말 그대로 음식이 막혔다는 것입니다.

소화기능 활동이 원활하지 않거나, 과식이나 절제없는 식습관이 막히는 증상을 만들어내는데요.

 

태양인이제마한의원에 가장 많이 내원하시는 경우는 식체 증상은

배가 아픈 경우입니다.

음식을 먹고 체하면 배가아프고 토를하거나 설사를 합니다.

체했구나.. 라는 생각이 바로 들게하는 증상이지요.

 

그 외에도 복진 등 다양한 진단을 통해서 식적을 진단했을때, 그때마다 나타나는 증상은 참 다양합니다.

그 외에도 식적, 식체가 나타났을 때 다양한 증상이 나타납니다.

 

계속 방치 했을시에는 기혈순환장애의 원인이 될수도 있습니다.

 

태양인이제마 & 부야한의원에 내원하시면 그 원인을 금방 찾아볼 수 있겠지만,

한의원 내원이 힘들경우

위의 증상이 나타나면 수족자락을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12경락을 뚫어줌으로서, 몸에 막혀있던 부분을 소통시킬 수 있습니다.

 

모든 질병은 몸의 순환이 제대로 되지 않을시에 발생을 합니다

그래서 몸의 순환을 바로 잡을때에는 반드시 내 체질에 맞는 것을 하신다면 빠르게 개선이 되실것입니다

언제나 내 체질에 맞는 운동을 꾸준히 하고 내체질에 맞는 체질식

스트레스는 멀리피하고 규칙적인 생활을 하신다면

내몸에 잘 돌지 않던 피들의 순환을 원활하게 바꿔주고 삶을 이롭게 되실겁니다.

이렇게 지속적으로 했는데도 불구하고 몸이 좋지 않다하시면

한의원을 내방하셔서 내체질이 무엇인지 알아보시고 나에게 꼭 맞는 체질치료와 처방으로

내몸 내삶을 개선시켜 나갈수 있게 도와 드립니다.

 

 

나의 체질을 바로 알자!

체질적인 특성을 파악해서 개인 맞춤처방을 하면

부작용없이 효과를 보십니다

체질에 맞는 한약을 추천드립니다.

150년 전통 부야한의원&이제마 한의원

365일 상담가능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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