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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질이야기's/건강칼럼

체질의학적 관점에서 본 현대의 질병 [부야한의원 & 청도부야한의원]

by 체질이야기 2019. 6. 2.

내 몸에 맞지않는 음식과 정신적 스트레스는 질병의 원인으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자기 몸에 맞지 않는 음식을 연속해서 수 십 년간 계속해서 먹게되면 몸의 건강한 체계가

대응을 하다가 일정 한도를 넘어서면 건강한 체계가 무너지게 됩니다. 그러다가 결국에는 돌연변이를

일으키고 내성이 생기며 몸 안의 이상변이가 생겨나게 되어 암,당뇨,고혈압,심장병 등의 불치병이 된다고 보고있습니다.

이런 사람은 보통사람보다 체질적으로 스트레스에 특히 약합니다. 직장에서나 가족 중에 막말을

잘하는 동료나 가족이 있어서 이 사람에게 막말을 자꾸만 해댄다면 이 사람은 결코 견디지 못하여

자기체질에 맞지 않는 생각을 끊임없이 하게 됩니다. 체질에 맞지 않는 생각을 계속해서 하게 되면

이 사람은 십중팔구 심장성으로 인한 중기병(中氣病)이나 소화불량이 오는 것입니다.

 

 

혹은 자신의 주장이 강하여 상대방의 의견을 받아들이지 못하거나 대화나 타협이 안 될 경우,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의견이 반영될 수 없는 상황이 지속적으로 유지된다면 이때의 울결되는 기운에

의해 이른바 '화병' 이 시작됩니다. 잘못된 식습관과 내 몸의 울결된 기운과 기분이 내 몸을

망가뜨리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본능에 의한 인체의 적응력이지요. 이것은 모든 생물에게 있는 일반적 능력입니다.

절대로 특별한 능력이 아닙니다. 산속에서 수고하는 분들은 약간의 수련을 통해서도 거의 자기 몸에 해로운

음식들을은 후각을 통해서나 혀의 감각으로 알아채 거의 먹지 않습니다.

그러나 일반인들은 TV나 매스컴을 통해서 어느 병에 어떤 음식물이 좋다 하니까 우루루 따라 먹다 병이

나는 경우가 더 많지요. 체질에 상관없이 오가피나 인삼이나 홍삼, 산수유나 유황오리, 개소주 등을 계속

복용하면 언젠가는 반드시 누적된 화가 내 몸에 영향을 미치는 것입니다.

의사라 하더라도 체질을 무시하고 또는 체질에 대한 개념이 없으면 불치병과 성인병에 노출되어 아이러니하게도 의사가

일반인보다 더 혈색이 안 좋아지거나 나아가 일찍 사망하는 것을 주위에서 발견할 수 있습니다.

나의 체질을 바로 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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