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체질이야기's/건강칼럼

달콤한 '꿀' 건강하게 즐기자(부야한의원&태양인이제마한의원)

by 체질이야기 2019. 11. 18.

절세 미녀라고 불렸던 클레오파트라는 미용을 위해 벌꿀을 아낌없이 썼다고 전해진다.

뜨거운 물에 벌꿀을 풀고 욕조 안에서 몸을 담그고 있는 것만으로도 피부 미용에 상당한 효과를 봤다는 것이다.

고대 인도와 이집트, 로마에서도 벌꿀은 향료나 화장품 재료로 활용된 기록이 남아있다.

약처럼 효능이 일정하게 입증된 것은 아니지만 설탕보다 건강한 단맛을 즐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재료가 벌꿀이라는 사실은 흔히 알고 있을 것이다.

최근에는 벌꿀의 효능에 대한 연구도 진행 중이다.

뉴질랜드는 마누카 꿀에 독자적인 항균 성분이 있다며 자국 꿀을 강조하고 있다.

호주 역시 젤리부시와 자라나무 꿀이 마누카에 맞먹는 항균작용이 있다는 결과를 내놨다.

달콤하고 건강한 식재료지만 올바르게 골라 먹는 것이 중요하다.

단 상처가 난 부위가 있다면 자극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발병 위험을 낮출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출처 건강천사블로그

https://blog.naver.com/nhicblog/221220191086

피부의 적 설탕!

설탕을 줄이니 피부도 물론이고 뼈와 근육도 튼튼합니다.

설탕, 꿀도 줄이고 아니면 아예 끊어 보세요.

피부노화를 예방합니다.

나의 체질에 맞는 체질식과 체질한약으로 보충한다면

몸이 젊어지고 건강해집니다.

부야한의원

경상북도 청도군 청도읍 가마실길 1

부야한의원

대구광역시 수성구 신매로 3-1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