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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질이야기's/건강칼럼1673

복통-설사 반복하는 염증성 장질환 최근 국내 환자가 증가하고 있는 염증성 장질환은 화장실을 수시로 들락날락해야해서 불편감을 겪게 된다/사진=헬스조선 DB 복통이나 설사 증상이 반복되면 대부분 장염 등으로 생각해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는 최근 환자가 늘고 있는 염증성 장질환 증상일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2011~2015년 자료에 따르면, 염증성 장질환 환자가 4만 2122명에서 5만 3274명으로 4년새 26% 늘었다. 염증성 장질환을 방치하면 장 협착이나 천공이 생겨 수술을 해야 할 수 있고, 재발이 반복되면 암 발생률도 높아진다. 강동경희대병원 소화기내과 차재명 교수는 "과거 염증성 장질환은 서양인에게 흔한 병이었지만, 최근에는 국내에서도 발생률이 높아지고 있다"며 "서구화된 식습관, 비만, 스트레스,.. 2017. 2. 13.
시리고 흔들리는 치아!! 이제 뽑지말고 치료하세요^-^ 무심코 지나치다 뒤늦게 후회하는 풍치(風致) ‘흔들리는 이빨’뽑지않고도 한방으로 치료할수있다. 한의원을 찾는 40대이후의 환자중 대부분은 잇몸질환 때문에 치과를 찾았다가 임플란트를 권유받은 경험이 많다. 그중 대부분은 잇몸이 튼튼하지 못해 임플란트 시술이 불가능하다는 진단을 받았다는 사례들도 비일비재하다. 또한 5~60대 환자들의 대부분은 멀쩡한 생이빨을 뽑고 틀니를 한후 잇몸이 붓고 아파 잘 먹지 못한다고 고통을 호소하는 분들도 있다. 과연 세월의 흐름에 따라 늙으면 자연히 찾아오는 절대로 막을 수 없는 질환이 풍치일까? 왜 나이가 들면 어김없이 잇몸질환이 찾아올까? 하루 세번씩 꼭꼭 양치질을 하는데도 잇몸이 상하는 것을 막을 길은 진정 없는 것일까? 누구나 한번쯤은 이가 시리거나 칫솔질을 할 때 잇몸.. 2017. 2. 12.
부인 클리닉 불임, 생리불순, 생리통, 냉/대하, 자궁충혈, 자궁근종, 난소낭종, 갱년기장애, 수족냉증, 조기폐경, 산후조리, 산후비만, 산후풍, 홧병, 우울증(갱년기 우울증, 산후 우울증) 2017. 2. 12.
소아 클리닉 아토피, 알레르기성 비염, 축농성, 천식, 성장부진, 식욕부진, 감기, 면역증진, 중이염, 변비, 설사, 수면장애(야뇨증, 야경증, 야제증), 학습부진(집중력장애), ADHD(주의력결핍 및 과잉행동장애) 2017. 2. 12.
내과 클리닉 심질환 : 고혈압, 저혈압, 동맹경화, 협심증, 가슴통증, 부정맥, 가슴이 답답하고 숨찰 때, 두통, 어지럼증 등간질환 : 지방간, 간염, 간경화, 황달, 만성피로 등폐질환 : 감기, 기침, 가래, 천식, 편도선염 등소화기질환 : 소화불량, 위염, 위궤양, 역류성 식도염, 과민성대장증후군, 변비, 설사, 가스참 등신질환 : 부종, 방광염, 신장염, 신우신염, 잠혈, 단백뇨, 전립선염, 전립선비대 등알레르기성질환 : 알레르기성 비염, 아토비성 피부염, 알레르기성 천식 등혈액순환장애 : 손발저림, 수족냉증, 피부감각이상 등 2017. 2. 12.
피부 클리닉 여드름, 기미, 아토피, 탈모, 두드러기, 피부묘기증 등 2017. 2. 12.
비만 클리닉 비만치료는 한약처방, 지방분해침, 부항요법, 식이요법, 운동요법 등을 실시합니다. 비만의 종류 : 소아 및 청소년 비만, 중년비만, 노년비만, 산후비만 등비만치료의 감량목표 : 한달에 본인 체중의 5% ~ 10% 정도를 감량하는 것이 가장 무난합니다. 한꺼번에 너무 갑작스런 체중감량은 체력저하와 요요현상을 부를 수 있습니다. 비만치료도 체질을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살이 잘 찌는 사람은 소화, 흡수 기능을 강하고 배설 기능은 약한 체질적 구조의 특성 때문이라고 보면 됩니다. 사상 체질 중에서는 주로 태음인과 소양인이 비만때문에 걱정하며 그 외의 체질은 비만때문에 걱정하는 일이 드뭅니다. 비만은 체질을 감별한 후에 자기 체질에 해로운 음식은 피하고 소화 흡수 기능을 완화시키며 배설 기능을 강.. 2017. 2. 12.
이비인후과 클리닉 축농증, 비염, 코막힘, 중이염, 인후염, 편도선염, 달팽이관 이상으로 인한 어지럼증, 이석 2017. 2. 12.
신경정신 클리닉 우울증, 불면증, 화병, 공황장애, 만성피로증후군, 신경과민증, 두통, 어지럼증 등 2017. 2.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