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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야 & 태양인이제마2235

허니버터브레드 '쉽고 간단하게 만들어보자'(부야한의원&태양인이제마한의원) 오늘은 허니버터브레드 어떠신가요? 달콤하고 맛있는 허니버터브레드 아이들 간식으로도 안성맞춤이 될 것 같습니다~^^ 2019. 2. 8.
떡! 한국의 전통 간식 쉽게 살이찐다? (부야한의원) 떡! 한국의 전통 간식 쉽게 살이찐다? (태양인이제마한의우리 전통이 점점 사라져가고 있어안타까운 마음도 있지만 전통을 이어갈 수 있도록정책적으로 관리가 안되는 것이 더욱 씁쓸하다 우리 선조들과 우리민족의 정서가 고스란히 담긴 떡!특별한날이면 케잌과 기름진 음식 접대에익숙해진 우리에게 떡은 선조들의 넋과 혼을먹는것과 같을 것이다.​건강한 간식 떡그 쫄깃거림과 다양한맛과 풍미가 있는 떡이왜? 외면을 받고 있을까?​ 경단을 만드는 법은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소금간을 하여서 빻은 찹쌀가루를 익반죽하여 끓는 물에 삶아낸 다음 고물을 묻히는 방법이고, 또 하나는 삶아 건진 경단감을 양푼에 담고 방망이로 저어 차지게 만든 다음, 꿀을 묻힌 손으로 조금씩 떼어 밤소·팥소 등을 조금씩 넣고 다시 둥글게 빚어 고물을 .. 2019. 2. 8.
한국관광공사 선정 '매콤하고 칼칼한 대구의 맛(맛집)'(부야한의원&태양인이제마한의원) '빨간 맛 궁금해 Honey~' 라는 노래 어디서 많이들 들어 보시지 않으셨나요?네 맞습니다~ 오늘은 빨갛고 매운맛의 고장 대구가 생각나진 않으신가요?오늘은 한국관광공사에서 '매콤하고 칼칼한 대구의 맛(맛집)' 속으로 떠나 볼려고 합니다~다함께 눈물이 쏙 빠지는 매운 맛 속으로 빠져보실까요~^^​발행호 481 호2017.06.07매콤하고 칼칼한 대구의 맛 온몸에 각인되는 강렬한 맛의 도시, 대구로 맛 여행을 떠났다.글 유지상(음식칼럼니스트) 사진 박은경 서울·부산·대구·대전·광주·울산·인천, 여기에 요즘은 세종까지 가세한다. 대한민국에서 손꼽는 대도시, 즉 행정구역상 특별시와 광역시로 일컬어지는 곳들이다. 사는 곳에서 멀리 떨어져 그곳까지 가려면 자동차, 열차, 비행기 등을 이용해야 한다. 교통수단에 오.. 2019. 2. 8.
체질, 각 체질 별 성격<소음인편>부야한의원 ​체질별 성격 이야기 어떠셨나요?​나의 체질이 궁금하신가요?​부야한의원에 방문해 주세요~^^ 2019. 2. 7.
범물동 베토밴하우스 살아있는 소리(부야한의원) 입춘이 지나니 날씨가 봄날을 알리듯 포근하고 따스했습니다명절연휴 마지막날 향기좋은 차한잔 마시러범물동 베토벤 하우스를 찾았답니다클래식음악과 그리고 향기로운 차 좋은 사람들~​​ ​일단 카페실내 천정이 높아 탁트인 느낌에 가슴이 시원해지는 느낌억대의 오디오 시스템에서 울려퍼지는 클래식 음악~귀가 청아해지는 느낌이랄까요역시 좋은 오디오에서 좋은 소리가 그대로 들려지는듯 차원이 다르군요​​사장님께서 클래식에 조외가 깊은 분이라걸 느끼게 해주는 저 많은 cd와 LP판~클래식 공연도 하고 클래식 수업도 한다고 하니 관심 있는 분들은 참여 해보는 것도 좋을것 같아요​클래식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꼭 한번은 가보아야할곳입니다​​​​많은 분들이 찾아 오셔서 독서도 하시고도란 도란 이야기도 나누고음악 감상도 하시고~귀가 즐.. 2019. 2. 7.
한국관광공사 선정 '분식의추억(맛집)'(부야한의원&태양인이제마한의원) 분식하면 뭐가 떠오르시나요?저는 단연 떡볶이가 생각이 나는 것 같습니다옛날에 학교 앞 분식집에서 먹던 떡볶이 맛도 생각이 날 수 있고혹은 자기 취향에 맞는 메뉴 선정으로 새로 조합해서 만들어 먹는 분도 계실 것 같습니다~^^오늘은 한국관광공사에서 '분식의 추억(맛집)' 속으로 떠나볼려고 합니다~분식 늘 먹어도 안질리는 맛 속으로 출발해보실까요~~^^​발행호 484 호2017.08.30분식의 추억 음식을 먹는다는 것은 추억을 기억하는 일이다. 하굣길의 기억을 떠올리며 오래된 분식집을 찾아 나섰다. 깔깔 웃으며 같이 먹던 친구가, 몸에 좋지 않다며 걱정하시던 엄마의 모습이 한꺼번에 스쳐 지나갔다.에디터 박은경 글 유지상(음식칼럼니스트) 사진 박은경 맛에 대한 접근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눠 볼 수 있다. 이성적.. 2019. 2. 7.
체질, 각 체질별 성격 <소양인편>부야한의원 체질별 성격 이야기 어떠셨나요?​나의 체질이 궁금하신가요?​부야한의원에 방문해 주세요~^^ 2019. 2. 4.
체질에 맞는 대보름 나물요리 오는 19일은 1년 중 가장 크고 밝은 달을 볼 수 있다는 정월 대보름이다. 음력 정월의 세시풍속을 담은 농부월령가의 한 대목을 보면 "묵은 산채 삶아 내니 육미(肉味)와 바꿀소냐, 귀 밝히는 약술이며 부스럼 삭는 생밤이라..."라고 적혀 있다. 이처럼 한 해 농사를 시작하는 절기인 정월 대보름엔 온 가족이 한 데 모여 오곡밥과 나물, 부럼 등을 먹으며 풍년과 건강을 기원하는 풍습이 있다. 대보름 음식으로는 오곡밥, 묵은나물(上元菜), 약식, 유밀과, 원소병, 부럼, 귀밝이술, 복쌈, 팥죽 등이 있다. 비만이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요즈음 시각으로 보면 대보름 음식은 훌륭한 웰빙 식단이다. 또 요즘에는 온실이 있어 계절의 구분이 따로 없지만, 겨울철에 부족하기 쉬운 비타민과 미네랄을 보충하기 위한 조상.. 2019. 2. 4.
명절음식 너무 많아서 고민일 때 활용하는 방법(부야한의원) 오늘은 명절에 싸온 음식들이 정말 힘들고 처리하기 힘드신 분들을 위해서전찌개 레시피를 준비해 보았습니다~~​아 오늘 또 전이야~! 이러시지 마시고전찌개로 한번 메뉴 전환을 해보시는 것은 어떠실까요~^^​ 2019. 2.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