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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4

대구 동성로 맛집 '고담분식(Godam Bunsik)'(부야한의원&태양인이제마한의원) 볼일이 있어서 잠시 들린 동성로에서 왠지 모르게 떡볶이가 생각이나서 맛집 검색으로 들린 분식집 고담분식인데 이름을 전부 영어로 써서인지 좀 특이한 느낌이 드는 맛집이였습니다~^^ 고담분식의 건물 외부인네요~ 저는 저기 있는 곰조각이 왜 그렇게 탐이 나던지ㅎㅎ 너무 귀엽지 않나요?ㅎㅎ 짜짠 내부는 깔끔한 회색 벽면에 심플한 테이플 그리고 오랜지색 의자가 눈에 띄였는데요~ ​ 저는 냅킨 꽂이가 너무 눈에 띄여서 사진 한장 찍었네요~ㅎㅎ 제가 간 시간이 점심시간이여서 인지 사람도 좀 많이 분비더라구요~ 만석이기 전에 얼른 착석! 위장은 소중하니까요~ 고담 분식의 메뉴들인데요~ 주문지에다가 적고 나서 직원한데 보여주시고 결제를 바로 하시면 되요~ 결제는 선불이니까 항상 지갑은 체크하시고 가셔야되요~^^ ​ 아차.. 2020. 1. 16.
한국관광공사 선정 '줄 서서 먹는 양림동의 맛'(부야한의원&태양인이제마한의원) 줄서서 먹는 맛집 어디없나?? 우리동네에는 맛있는 맛집이 없어서 너무 힘든데찾아가서라도 먹어보고 싶은 곳을 찾고 싶다고 하시는 분들께 소개해드릴려고 합니다~오늘 한국관광공사에서는'줄 서서 먹는 양림동의 맛'을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줄서서 먹더라도 또 먹고 싶은 그 맛!잊을 수 없게 만드는 맛집 속으로 떠나 보실까요?​발행호 478 호2017.03.07줄 서서 먹는 양림동의 맛 줄 서서 먹는 양림동의 맛 때로 여행의 추억은 맛으로 기억된다. 침샘을 돋움과 동시에 다시 떠나고 싶게 만드는 음식 때문이다. 양림동도 예외는 아니다.글, 사진 박은경 영스낵 관광객은 물론 현지인도 줄 서서 먹는 분식집. 손님이 몰리는 바쁜 시간에도 미리 만들어두는 법이 없다. 떡볶이, 김밥 등 모든 메뉴를 주문과 동시에 즉석에서 .. 2019. 2. 17.
한국관광공사 선정 '매콤하고 칼칼한 대구의 맛(맛집)'(부야한의원&태양인이제마한의원) '빨간 맛 궁금해 Honey~' 라는 노래 어디서 많이들 들어 보시지 않으셨나요?네 맞습니다~ 오늘은 빨갛고 매운맛의 고장 대구가 생각나진 않으신가요?오늘은 한국관광공사에서 '매콤하고 칼칼한 대구의 맛(맛집)' 속으로 떠나 볼려고 합니다~다함께 눈물이 쏙 빠지는 매운 맛 속으로 빠져보실까요~^^​발행호 481 호2017.06.07매콤하고 칼칼한 대구의 맛 온몸에 각인되는 강렬한 맛의 도시, 대구로 맛 여행을 떠났다.글 유지상(음식칼럼니스트) 사진 박은경 서울·부산·대구·대전·광주·울산·인천, 여기에 요즘은 세종까지 가세한다. 대한민국에서 손꼽는 대도시, 즉 행정구역상 특별시와 광역시로 일컬어지는 곳들이다. 사는 곳에서 멀리 떨어져 그곳까지 가려면 자동차, 열차, 비행기 등을 이용해야 한다. 교통수단에 오.. 2019. 2. 8.
한국관광공사 선정 '분식의추억(맛집)'(부야한의원&태양인이제마한의원) 분식하면 뭐가 떠오르시나요?저는 단연 떡볶이가 생각이 나는 것 같습니다옛날에 학교 앞 분식집에서 먹던 떡볶이 맛도 생각이 날 수 있고혹은 자기 취향에 맞는 메뉴 선정으로 새로 조합해서 만들어 먹는 분도 계실 것 같습니다~^^오늘은 한국관광공사에서 '분식의 추억(맛집)' 속으로 떠나볼려고 합니다~분식 늘 먹어도 안질리는 맛 속으로 출발해보실까요~~^^​발행호 484 호2017.08.30분식의 추억 음식을 먹는다는 것은 추억을 기억하는 일이다. 하굣길의 기억을 떠올리며 오래된 분식집을 찾아 나섰다. 깔깔 웃으며 같이 먹던 친구가, 몸에 좋지 않다며 걱정하시던 엄마의 모습이 한꺼번에 스쳐 지나갔다.에디터 박은경 글 유지상(음식칼럼니스트) 사진 박은경 맛에 대한 접근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눠 볼 수 있다. 이성적.. 2019. 2.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