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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아이들의 핸드폰 사용(부야한의원&태양인이제마한의원) 중고생 90%가 스마트폰을 보유한 시대이다. 스마트폰을 손에 쥐고 매일 수시간씩 지내는 일이 일상이고, 폰이 없으면 불안에 빠지는 것을 보면서 부모들은 과연 과도한 스마트폰, 태블릿, 비디오게임 사용을 우려하고 있다. ​ 과연 스마트 전자기기의 과도한 사용은 청소년들에게 어떤 해를 미치게 될까? 이에 대한 가장 방대한 연구가 미 국립보건원(NIH) 주도로 진행되고 있다. 9~10세 아동 11,000명을 대상으로 21개 연구기관이 참여해 수십 년간 추적조사를 벌이는 장장 3억 달러 규모의 청소년뇌 인지 발달 연구(Adolescent Brain Cognitive Development Study ∙ ABCD 연구)다. 그 연구의 초기 중간 결과가 최근CBS에 의해 보도됐다. ​ ​ 이것이 좋은 것일까, 나쁜 .. 2020. 1. 27.
수분 부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질병(부야한의원&태양인이제마한의원) ​ 액체는 우유 200 mL(1컵)와 함께 당류, 카페인, 염류, 산성성분, 알코올 등이 들어 있지 않으며 인체에 해로운 병원균이 들어 있지 않은 순수하고 깨끗한 물로 1000 mL(5컵) 이상을 마시는 것이 건강에 좋다. ​ 음료수로 수분 섭취를 하면 음료수에 들어 있는 다량의 당류와 염류 등은 혈장 농도를 높여 갈증을 일으키므로 갈증 해소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 출처 건강천사블로그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nhicblog&logNo=221064638642&categoryNo=15&parentCategoryNo=15&from=thumbnailList ​ 부야 칼럼'음혈보충하는 생활습관법' ​ 1. 물을 충분히 섭취하세요 2. 매운음식, 짠음식을 피합.. 2020. 1. 19.
안구건조의 한의학적 원인 [부야한의원 & 태양인이제마한의원] 2020. 1. 10.
살찌기 쉬운 소양인의 '건강한 다이어트 시작' 기본수칙 [부야한의원 & 태양인이제마한의원] 2019. 12. 31.
수분부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질병[부야한의원 & 태양인이제마한의원] 2019. 12. 28.
건조한 환절기 호흡기 질환 예방법(부야한의원&태양인이제마한의원) ​ 우리 몸은 변화된 환경에 적응하려는 본능이 있다. 때문에 환절기가 되면 생리적으로 불안정해지고 면역체계도 흐트러져 바이러스에 취약해지는 것이다. 게다가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이즈음에는 일교차도 커서 특히 호흡기 질환이 생길 위험이 높아진다. 환절기,호흡기 질환 예방법에 주목하자. ​ ​ ​ ​ 호흡게에 좋은 음식 섭취하기 ​ ​ ​ ​ ​ ​ 글 / 정은주 ​ 사상체질학적으로 '배, 바나나. 감은 소양인이 섭취했을 때 좋은 과일이며 매실, 도라지는 태음인이 섭취했을 때 이로우니 자신에 체질에 맞게 섭취하시면 기관지 건강에 더욱 도움이 되시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부야한의원 경상북도 청도군 청도읍 가마실길 1 부야한의원 대구광역시 수성구 신매로 3-1 2019. 11. 3.
따뜻한 물 한잔의 효능 (부야한의원 & 태양인이제마한의원) "따뜻한 물이 우리 몸을 변화시켜줍니다." 갑자기 추운 날씨에는 감기 조심하셔야겠지요. 물 마시기만 잘해도 감기 예방도 되고 면역성을 높여준답니다 따뜻한 물을 하루 1.5리터 마셨을 때 우리 몸은 어떻게 변할까요 ^^ 우리 몸 속 노폐물입니다. 물로 청소를 시키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 ​ 다이어트시에 물을 매일 3리터만 마셔도 식욕저하, 노폐물배출, 칼로리 조절,지방분해 여러가지 도움이 되며 매일 3리터만 마셔도 한 달 뒤에는 변화가 나타납니다 ^^ ​ 이 밖에도 혈액순환 개선, 신경 안정, 면역기능 향상, 소화 기능 향상, 머리카락 발모 윤기 상승, 순환 대사기능 향상 등이 있으며 건강한 몸과 마음을 위해서 물을 매일 자주 마셔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 추운 겨울철에는 따뜻한 물 자주 마셔야 하며 .. 2019. 10. 31.
연유 라떼, 정말 쾌변에 도움이 될까?(부야한의원&태양인이제마한의원) “이거 마시면 바로 화장실 간대요. ‘관장 라떼’라고 부르는데 모르셨어요?” ​ 점심식사 후 습관처럼 찾은 한 커피전문점 주문대 앞에서 동료가 설명했다. 그 말에 변비로 고생을 하고 있지는 않았지만 호기심이 생겨 주문까지 했다. ​ ​ ​ ​ 일터로 돌아가는 길에는 내장의 움직임이 신경 쓰였다. 진짜 그런 영향이 있을까. 즉각적인 반응이 오진 않았지만, 그날 저녁으로 ‘큰 일’이 앞당겨졌다. 평소 ‘큰 일’은 아침 루틴에 포함돼 있었다. 시간이 빨라진 것은 사실이었다. 다만 찬 우유를 마셨을 때도 평소보다 신호가 빨리 오기 때문에 ‘관장’이란 별명 만큼인지는 판단이 서지 않았다. ​ ​ ​ 다음날 동료들과 관장 라떼로 얘기가 이어졌다. 어떤 사람은 커피전문점에서 돌아오는 길에도 배에 신호가 올 정도로 영.. 2019. 9. 22.
폭염, 땀 많이 흘렸다면 물보다 이온음료(부야한의원&태양인이제마한의원) 폭염은 누구에게나 영향을 미치지만 어린이, 65세 이상의 고령자 및 만성질환자나 고혈압, 심장병, 당뇨병 등 심뇌혈관질환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더 위험하다. ​ ​ 여름에 대표적인 열성질환에는 일사병과 열사병이 있다. 일사병은 땀 많이 흘리고 창백해지지만 열사병은 땀이 나지 않는 특징이 있다. ​ 일사병은 장시간 고온에 노출돼 열이 체외로 잘 배출되지 못해 체온이 37도에서 40도 사이로 상승하는 것을 말한다. 열에 의한 스트레스로 염분과 수분이 소실돼 생기며 노인에게 흔하게 발생한다. 일사병에 걸리면 갑자기 땀을 많이 흘리고 창백해지는 것이 특징이다. 두통과 구역, 구토, 어지럼증 등도 나타난다. ​ ​ 일사병, 열사병과 같은 고온, 고열에 의해 발생하는 질환은 이상 증상이 나타나면 무엇보다도 빨.. 2019. 8.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