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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질이야기's/건강칼럼

위염증상 및 위염에 좋은 음식(부야한의원 & 태양인이제마한의원)

by 체질이야기 2019. 3. 30.

 

 

 

병원에서 진료를 받았을때는 큰 특이사항이 없었는데 자꾸 주먹으로 치듯이 명치 부분이 아프고,

바늘로 찌르듯 상복부 통증이 이어지는 경우가 있다. 그럴때는 위염을 의심해봐야 한다.

위염은 도대체 왜 생기는 걸까?

점막 손상의 영향이 가장 크다.

식습관도 문제다. 짜고 매운음식, 기름진 음식을 자주 먹는 사람이 위염에 걸릴 확률이 높다.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도 위염의 원인이다.

주로 이종류의 위염은 젊은 층에서 발병한다.

성인의 60퍼센트가 파일로리 균을 보유중인데

면역력이 떨어질 경우 염증과 함께 심할 때는 암 발생도 의심된다.

흠연과 음주, 업무 등으로 인한 스트레스 위염 발병 요인이다.

 

위염을 예방하고 위장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맵고 짠 자극적인 음식과 카페인 섭취를 자제하고 금연, 절주해야 한다.

또 헬리코박터균 예방을 위해 비타민C를 충분히 섭취하는 것도 추천한다. 비타민C는 뛰어난 항산화제로, 체내 해로운 활성산소를

제거해 신체 저항력을 높여준다. 위암 예방을 위해서는 위염부터 관리할 필요가 있다. 그러나 위염 환자의 80%는 아무런 증상을 느끼지 못한다.

복부팽만감, 불쾌감 등 가벼운 소화불량 증상과 크게 다르지 않아 발견이 어렵다.

이에 따라 정기적인 위내시경 검사를 받는게 중요하다. 평소 만성 위염을 앓는 사람은 위암으로 발전하지 않았는지 꾸준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

 

전문가들은 위 건강에 좋은 음식으로 양배추를 꼽는다.

양배추에 함유된 비타민 U와 K가 손상된 위 점막을 재생하고 보호하고, 점막의 출혈을 막아주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양배추에 함유된 비타민과 탄수화물, 무기질 등이 열에 의해 소멸되지 않도록

샐러드로 만들어 먹거나 음료로 마시는 것이 좋다. 양배추 주스와양배추즙을 추천한다.

올 겨울부터 위 건강에 좀 더 신경을 써보는 것은 어떨까

양배추는 서늘한 성질을 가지고 있어서 소양인 위염에 아주 좋습니다

위장이 약하고 소화기관이 서늘해지는 소음인들은 피하시는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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