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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여행

2019년 부야한의원 & 태양인이제마한의원 춘계야유회

by 체질이야기 2019. 4. 6.

2019년도 부야한의원&태양인이제마한의원이 춘계 야유회를 갔다왔습니다

그 재미있던 현장을 오늘 포스팅해 보았습니다.

그 현장속으로 가볼까요?

부야한의원 태양인이제마한의원 사상체질의 대가 이신 형회장님께서

즐거운 야유회가 되기 위한 인사말이 있겠습니다.

출발하기전 한의원 식구들과

단체 사진 찰칵!

경주가는 길 건천휴게소에 들려

잠시 쉬는시간을 가지고 다시 경주로 출발

즐거운 여행길을 달리고 달려 드디어 석굴암에 도착했습니다

석굴암 앞 누각은 아쉽지만 보수공사로 인하여 사진촬영이 어려웠습니다.

불국사는

여전히 보면 볼수록 기품있고 웅장한 느낌이 있어

더욱 더 매력이 넘쳤습니다.

불국사에서 사진 찰칵!

불국사 투어를 끝내고 불국사 앞에서

단체사진을 찍으며 즐겁게 이야기꽃을 피웠습니다.

석굴암, 불국사투어가 끝이 나고 저희는

경주 힐튼호텔에서 맛있는 뷔페를 먹었습니다

규모가 엄청나게 큰 호텔이다보니 호텔의 뷔페도 상상을 초월할 만큼

많은 종류의 식자재와 신선한 야채들로 저희의 눈을 즐겁게 해주었습니다.

눈만 즐거운게 아니라 맛까지도 일품이었습니다

맛있는 초밥과 음식들~

경주월드 가기전 벚꽃길 걷기~

배부르게 식사를 마친 다음으로 간 장소는 보문호수 산책을 했습니다

소화도 시킬겸 산책로를 걸었는데 벚꽃이 흐드러지게 펴있는것들을 보면서 꽃놀이도 같이 즐겼습니다.

아무래도 평일이라 사람들이 북적이지 않아서 편하게 걸을 수 있었습니다.

정말 긴거리였지만 따스한 햇살이 비추는 벚꽃길을 걸으면서 가는길이 너무나 예술이었습니다.

보문호수산책을 끝내고 경주월드 입성!

경주월드에서 최고로 무섭다는 놀이기구 '드라켄'을 보면서 오금이 저릴 정도의 아찔함을 느꼈습니다.

저도 타보려고 애를 써 보았지만 공포심에 눌려 탈 수 가 없었습니다

아마도 제가 탔으면 기절했을지도 몰라요!

서브마린 스플래쉬

경주월드에서 제일 재미있었던 놀이기구중 하나입니다.

놀이기구는 후룸라이드의 상위 버전쯤 될거 같네요

그리고 서브마린 스플래쉬는 무조건! 무조건! 비옷을 입고 타야됩니다.

안입고 타신다면 물보라에 흠뻑 젖은 자신을 보실수 있으실겁니다.

서브마린 스플래쉬는 후룸라이드의 물보라를 생각하시면 큰일납니다.

잊지못할 추억을 선사해준 놀이기구였습니다.

서브마린 스플래쉬의 엄청난 물보라

사진은 교동 커피집앞이지만 경주월드에서 놀고 난 후

교동 쌈밥집에서 밥을 먹었습니다~

쌈밥집에서 배가고파 음식을 너무 많이 먹었더니 아차차 사진을 깜빡하고 못찍어서 아쉬움이 많이 남지만

그래도 너무나 맛있는 밥집이였습니다~

해마다 맛있는 음식과 그리고 선물을 아낌없이 나눠주시는 회장님 원장님 천사같아요~~

즐겼으니 보답으로 더 열심히 일을 해야겠다는 다짐을 합니다

이 좋은 기운을 환자들에게 나눠주도록 하겠습니다 ^^*

그 후 회장님의 말씀과 함께 집에가는 차에 탑승하고 집에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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