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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부야한의원453

겨울이라고 방심은 금물, 장염 증상과 예방법(부야한의원&태양인이제마한의원) 장염은 여름에 많이 발생한다고 생각하지만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특히 영유아나 노년층에 장염이 많이 발생한다. 로타바이러스와 같은 바이러스는 물론 세균에 의해서도 장염이 생기기도 하는데요. 장염의 원인과 예방법을 알아봅시다. ​ ​ ​ '만성장염은 급성장염에서 만성화되지만 처음부터 만성일 때도 있다.' 결핵이나 기생충, 궤양성 대장염, 직장암 등으로 일어나며 급성장염의 증세가 지속되면서 배변은 불규칙하고 설사와 변비가 반복된다. 그 외에 식욕부진, 복통, 복부팽만감, 흡수장애로 인해 영양상태가 악화되고 빈혈이 일어나기 쉽다. 배를 따뜻하게 하고 안정을 취하고 약물요법과 함께 식사요법을 병행하도록 한다. 만성장염은 급성 장염에 비하여 증상은 훨씬 가벼우나 증상이 상당기간 오래 지속되는 경우이다. 윗배에 위치를.. 2020. 1. 6.
치질초기증상, 이것만 알면 완치!(부야한의원&태양인이제마한의원) 대부분의 사람들은 항문 질환을 자신의 치부라고 생각하고 남들에게 털어놓지 못해 증상을 안고 살아갑니다. 또한 병원을 찾는 것이 부끄러운 일이라 생각하여 치료시기를 놓치게 되어 증상은 더욱 심해지고 그러다보니 치질이 재발하는 일도 많아지게 되기 때문에 치질과 같은 항문질환은 미리 예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근 서구화된 식습관과 하루종일 앉아서 일하는 회사원들이 늘면서 치질환자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인데 특히 젊은 여성의 경우 자신의 증상을 가볍게 여기다가 적절한 치료시기를 놓치는 경우가많습니다. ​ 치질이란? 치질은 의학적으로 치핵, 치루, 치열을 통칭하는 것으로 그 형태 및 병인도 다르고 치료법도 상이한테 무조건 수술을 받으면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핵의 경우 출혈이나 통증이 동반되고 점.. 2020. 1. 6.
꿈을 잃어버린 세상, 다시 꿈꾸라(좋은글)(부야한의원&태양인이제마한의원) 심리학자라고 하니 꿈에 대해서 묻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심리학에서 꿈을 어떻게 보느냐?”고 질문하기도 하고, 간밤의 꿈을 상세히 알려주면서 해석해 달라는 이들도 있죠. 그러나 심리학이라는 학문은 꿈을 중요하게 다루지 않습니다. 객관적인 자료를 가지고 사람의 마음을 연구하려는 심리학자들에게 꿈은 신빙성이 떨어지는 연구주제니까요. 꿈을 꾼 사람이 정확하게 꿈을 보고하는지 확신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 ​ 여러분에게 꿈은 어떤 의미인가요? ​ 그러나 심리학이 뭐라든 사람들은 꿈을 중요시합니다. 대부분의 수면 시간은 하루 6시간 내지 8시간 정도라고 합니다. 우리는 인생의 1/4내지 1/3이나 일상과 단절되어 보내는 것입니다. 하지만 꿈이라는 또 다른 현실을 경험할 수 있기 때문에 무의미하다고 느끼지는 않습.. 2020. 1. 4.
대전 소제동[파운드] - 메뉴가 바뀌었어요~(부야한의원&태양인이제마한의원) 안녕하세요. 태양인이제마한의원입니다. ​ ​ 오늘은 지난번 소개했던 대전 소제동 [파운드] 에 한번 더 들러본 이야기를 나누려 합니다. ​ 크리스마스 즈음 방문하니, 메뉴가 확 바뀌어 있더라고요. ​ 같은 가게에서 항상 같은 메뉴만 먹을 수 있을거라 생각했었는데, 다른 메뉴를 먹을 수 있다니!! 여기에서는 지금은 어떤 음식을 먹을 수 있을까~ 기대하면서 한번씩 들를 수 있을거 같아요. ​ 이번에는 크리스마스 즈음하여 크리스마스 메뉴를 먹어보았습니다! ​ ​ 파운드 샐러드에요~ ​ ​ 이건 배 에이드에요. 상큼 시원 달달 맛있었답니다~ ​ ​ ​ 이건 리조또! 이것이 정말 예술이었습니다!! 위에 올라간건 깻잎이에요. ​ ​ 피자도 역시 맛있었습니다~ ​ ​ 후식으로 나온 과일과 마시멜로~ 마시멜로를 보고,.. 2020. 1. 3.
건강에 무심한 20대, 지켜야 할 건강 수칙 8가지(부야한의원&태양인이제마한의원) 인생의 한창 때를 보내는 건강한 20대는 식사, 수면, 운동 등 건강과 직결되는 생활 습관에 무심하기 쉽다. 하지만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야한다’는 말이 있듯이 20대에 올바른 생활 습관을 유지한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더 편안하게 나이 들어갈 수 있다. 20대의 생활 습관이 나머지 생애 기간의 건강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들이 있다. 미국 노스웨스턴 대학이 실시한 한 연구는 20대를 건강하게 보낸 사람이 중년기 심장 질환에 걸릴 위험이 더 낮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이 연구에서 말하는 건강한 생활이란 낮은 체질량지수(BMI·체중을 키의 제곱으로 나눈 값)를 유지하고 술은 적당히 마시며 흡연하지 않는 것을 뜻한다. 이와 함께 음식을 영양소별로 골고루 먹고 운동도 규칙적으로 해야 한다.. 2020. 1. 3.
겨울옷 오래 입는 법! 세탁&보관법(부야한의원&태양인이제마한의원) 예년보다 빠른 추위가 찾아오면서 일상생활도 차츰 겨울로 향하고 있습니다. 가을만큼 빠르게 지나는 계절이 또 있을까요? 날씨가 추워짐에 따라 옷장에 있던 두터운 겨울 아우터들을 꺼내게 되는데요. 겨울아우터는 상대적으로 고가 제품이 많아 관리가 까다롭습니다. 니트나패딩은 관리만 잘하게 되면 내년에도 새 옷 처럼 입을 수가 있는데요. 겨울옷 오래 입는 세탁법과 보관 요령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출처 건강천사 https://blog.naver.com/nhicblog/220164168664 ​ ​ 나의 체질을 바로 알자! 체질적인 특성을 파악해서 개인 맞춤처방을 하면 부작용없이 효과를 보십니다 체질에 맞는 한약을 추천드립니다. 150년 전통 부야한의원&이제마 한의원 365일 상담가능 합니다 부야한의원 경상북도 .. 2019. 12. 31.
겨울우울증 올바르게 예방하기(부야한의원&태양인이제마한의원) 날씨는 춥고 옆구리는 시리고. 겨울은 특히나 '계절성 우울증'이 잘 나타나는 시기로 알려져 있습니다. 일조량이 부족한 겨울에는 우울감을 낮추는 세로토닌 호르몬 분비은 줄어들고 정신을 차분하게 하는 멜라토닌 같은 신경 전달물질 분비가 증가하기 때문인데요. 이로 인하여 날씨가 추워지고 해가 짧은 겨울에 우울하고 무기력해진 분들에게 '겨울 탄다' 라고 말하곤 합니다. ​ ​ 겨울철 반복되는 계절성 우울증 극복을 위해서는 세로토닌 생성을 돕는 균형 잡힌 식사와 우울증을 날려주는 영양소 섭취가 필요합니다. ​ 출처 건강천사블로그 https://blog.naver.com/nhicblog/220246049377 우울증은 '홧병'의 범주에 속하며 몸에서 끓어오르는 화를 주체할 수 없어서 생기는 증상이며 홧병을 치료하는.. 2019. 12. 31.
입원 질환 1위는? '폐렴'… 감기․독감 가볍게 넘기다 걸려(부야한의원&태양인이제마한의원) 김대중 전 대통령, 디자이너 앙드레김, 코미디언 백남봉…이들의 공통점은 폐렴으로 사망했다는 점. 폐렴은 며칠간 기침과 고열이 지속되다 나을 뿐 목숨을 앗아갈 만큼 치명적이라고는 여기지 않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폐렴은 한국인 사망원인 6위를 차지할 만큼 심각한 질환이다. 입원을 제일 많이 하는 질환이기도 하다. 요즘과 같이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는 폐렴의 위험성은 더욱 커진다. ​ ​ 50대 이상에서는 당뇨병·고혈압·만성폐쇄성폐질환(COPD)·만성 간질환 등을 앓고 있는 경우도 많아 폐렴에 더 잘 걸린다. 건국대병원 호흡기내과 유광하 교수가 50세 이상 폐렴 환자 693명을 조사한 결과, 83.4% 가 당뇨병, 만성 심혈관질환, 만성 폐질환 등과 같은 만성질환을 가지고 있었다. 한림대성심병원 호흡기내과 .. 2019. 12. 30.
고령화사회 노인을 위한 음식 만들기(부야한의원&태양인이제마한의원) 한국 사회가 애초 예상보다 1년 이른 올해 ‘고령사회’로 진입했다. 지난해 8월 말 현재 주민등록상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전체의 14.02%를 차지했다. 세계에서 유래를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빠른 속도로 고령사회가 된 것이다. 유엔(UN)은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7% 이상이면 고령화 사회, 14% 이상이면 고령사회, 20% 이상이면 초고령사회로 분류한다. ​ 이런 추세대로라면 2025년이나 2026년께 국민 5명 중 1명이 65세 이상인 초고령사회에 진입할 것으로 예측된다. 2015년 기준 세계 51위인 고령 인구 비중은 2060년께 2위로 급상승할 전망이다. ​ ​ ​ ​ ​ ​ ​ ​ 입맛이 없어 음식 섭취량이 줄어들면 열량ㆍ영양소의 보충이 부족하기 쉽다. ​ ​ 시각적으로 다양한 색상의 음.. 2019. 12.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