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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야 & 태양인이제마2235

피곤한 사람에겐 낮잠이 보약? ‘시에스타’는 지중해 연안과 남미 국가의 오랜 낮잠 관습입니다. 스페인은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기업과 상점 대부분이 문을 닫습니다. 최근 ‘시에스타 폐지와 근무시간 2시간 단축’을 추진하면서 전통이 사라질 위기에 처하긴 했지만 낮잠이 주는 효과를 설명하는데 시에스타는 좋은 사례입니다. ​ ​ ​​한국인은 더욱 피곤합니다. 경쟁이 체제화된 사회에서 근면 성실은 필수요소입니다. 아침형 인간이 미덕으로 여겨지면서 승진을 넘어, 학원 새벽반이 유행하는 시대입니다. 새벽에 출근해 늦은 밤 야근과 회식에 시달리는 한국 직장인에게 ‘잠’은 항상 부족합니다. 상사 눈치에 맘 놓고 쉬지 못하는 이들은 점심시간을 반납하고 회사 주변의 쉴 만한 공간을 찾아 헤매고 있습니다. ​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남녀 직장인 2017명을.. 2020. 2. 15.
건강하게 계단오르기(부야한의원&태양인이제마한의원) 건강과 다이어트 두마리 토끼 다~ 잡는 ‘계단 오르기'는 어떤 점이 좋을까요? ​ 2020. 2. 14.
손과 발에 땀이 심하게 난다면?'수족다한증'(부야한의원&태양인이제마한의원) ​ ​ ​ 부야한의원칼럼 대부분 과로와 스트레스.음주.잦은 야식 운동부족.수면부족 등으로 인해서 흐르는 병적인 땀이됩니다. 땀이 흘러 기운이 더 없어지고 무기력하고 생활에 불편함까지 주는 겨드랑이 땀 액취증까지 동반한다면 반드시 한의원에서 한의사 상담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물론 체질로 치료하는 태양인 이제마 한의원에서 진단하고 치료하면 더 빠른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체질적은 특성을 고려해서 생활습관 조절까지 도와주니까요 ​ ​ 선천적인 체질. 장부의 발달 유무에 따라서 땀이 더 많은 사람이 있습니다. 태음인은 정력도 왕성하고 건강한 체질이라 변화에 민감하게 땀이 잘흐릅니다 . 소양인은 땀이 잘 흐르지는 않지만 폐기운이 약한 소양인들 또한 태음인처럼 땀이 많이 날때가 있지요 .태양인이 땀을 많이 흘.. 2020. 2. 14.
코로나바이러스의 궁금증과 예방법(부야한의원&태양인이제마한의원) ​ ​ ​ 부야한의원&태양인이제마한의원에서는 면역력을 위한 연구를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 체질별 면역력 높이는 식품 추운 겨울날 감기에 잘걸리는 것이 바로 면역성이 떨어진 이유입니다. 추위에 약한 사람은 겨울에 운동량이 줄어들고 고칼로리 음식을 많이 먹게 됩니다. 그래서 오히려 겨울철에 감기에 잘 걸리고 살이찌는 이유입니다. ​ 그만큼 내몸에 적정체온을 유지하는 혈액이 중요하답니다. 나는 속열이 많고 피부는 차가워지는 열체질일까? 나는 속은 서늘하고 피부가 따뜻한 한체질일까? ​ 감기에 걸려 목도 아프고 열이나고 차가운물과 차가운 음식을 찾는 사람이 있고, 감기에 걸려 한기를 느껴 추위에 떨고 콧물을 흘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 ​ 같은 감기인데 왜 증상이 다를까요? 그것이 바로 체질입니다 ^^ .. 2020. 2. 14.
젊음 유지 위해 필수호르몬(부야한의원&태양인이제마한의원) 150년 전통 부야한의원에 수십년 단골 환자분들이 계십니다 매일 체질식을 하시고 운동을 하고 사실 체질에 맞는 건강한 습관을 유지 하시는 분들은 잘 아프지 않아요 나이보다 10년이상은 젊어 보이거든요 내 몸관리는 결국 자연에 순응하며 자연스럽게 가꾸고 준비할때 더 건강하다는 겁니다 나의 체질을 안다는 것이 그만큼 중요하답니다 2020. 2. 14.
태음인에게 좋은 2월 제철음식 우엉, 알고 먹자! 1~3월이 제철인 우엉은 식재료뿐만 아니라 한약재로도 사용되는데, '우방근'이라는 이름으로 불린다. 에서는 "중풍, 종기 등에 사용하고, 씨앗은 해독, 이뇨제 등으로 사용한다"고 하였고, 에는 "오장의 나쁜 기를 제거하고, 중풍, 각기, 머리에 나는 종기, 가래 등을 치료하고, 하복부의 냉증을 치료하는데 효과가 있다"고 기록되어있다. 태음인의 약한 폐, 대장을 강화하는 우엉은 아르기닌 성분으로 인체의 면역체계를 향상시키고, 악타닌 성분으로 체내 면역세포를 활성화해 각종 염증을 억제한다. 인후통이나 감기에 약으로 쓰기도 한다. 풍부한 식이섬유로 장의 연동운동을 돕고, 장 속의 유익한 세균을 활성화시켜 장내 발암물질과 독소를 배출하여 대장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또한 우엉에 풍부하게 함유된 이눌린 성분은 신.. 2020. 2. 13.
체온을 높여주는 음식 3(부야한의원&태양인이제마한의원) 겨울이 되면서 체온이 떨어지게 되는데 연구결과에 따르면 평균 체온인 36.5℃에서 1℃가 떨어지면 체내 면역력이 3% 감소하게 된다는 연구가 있는 만큼 체온과 면역력 사이에 상관관계가 있다는 것을 사람들이 알고 있는 사실 입니다. 몸에 온도가 떨어져서 어떻게 해야될지 무슨 음식을 먹어야 될지 모르겠다는 분들 주목해주세요. ​ 부야 칼럼 '닭고기의 효능' 닭고기에 들어있는 콜라겐 성분은 피부를 탄력있고 건강하게 만들어 #피부미용과 골다공증을 예방합니다. 또한 다른 육류에 비해 두뇌활동을 돕는 단백질이 풍부하여 몸의 뼈대, 새포조직생성, 각종 질병을 예방하기도 합니다. 임산부 필요한 단백질과 필수 지방산을 제공하여 훌륭한 산후 회복에도 영양식이 되기도 한답니다. 그 외에도 암 발생을 억제하는 역할을 하며 동.. 2020. 2. 11.
입냄새 비단 구강청결의 문제만이 아니다?(부야한의원&태양인이제마한의원) 으 지독한 입 냄새~ 그 입 냄새에 주원인은 바로 입 속 세균인데요. 평소에 나는 양치질은 잘하는데도 입 냄새가 난다면 질환의 신호일 수도 있습니다. 입냄새로 의심할 수 있는 질환 4가지를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부야한의원 경상북도 청도군 청도읍 가마실길 1 부야한의원 대구광역시 수성구 신매로 3-1 ​ 2020. 2. 11.
발뒤꿈치 통증 혹시 족저근막염?(부야한의원&태양인이제마한의원) 뒤꿈치를 들고 걷는 일명 까치발 운동이 체중 감량과 하체 혈액 순환에 많은 도움을 준다고 많이들 들어보셨을텐데요 하지만 뒤꿈치를 들고 걷는 습관이 보행 습관으로 굳어지게 된다면 족저근막염이 생기게 되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 발에 많은 무리를 주는 구두나 슬리퍼에서 '운동화'로 신발을 바꿔주시는 것이 좋으며 평소에 뛰는 운동량이 많은 사람은 발 건강을 위해선 운동량을 조절해 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 족저 근막염이 없으시더라도 평소 발바닥 통증이 간헐적으로 있으신 분들이나 쉽게 피로감이 쌓이는 분들은 주기적으로 마사지와 스트레칭을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족저근막염의 원인이 바로 발에 가해지는 미세한 충격이 반복되어서 생기는 질병인 만큼 발의 피로감을 풀어주고 발에 가해지는 충격의 횟수를 줄이는 .. 2020. 2.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