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부야 & 태양인이제마2235

지방간 예방 수칙/피로/숙취해소/간경화/[부야한의원 & 태양인이제마한의원] 이번주 태양인이제마 & 부야한의원에서는 지방간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 지방간은 태양인이제마 & 부야한의원의 체질개선으로 치료가 잘 됩니다. 체질개선을 통해서 몸의 노폐물을 제거하고 혈액순환이 잘 되도록 만들어 준다면 해결 되십니다. ​ 30~40대에서 많이 생기는 지방간은 식습관의 문제가 가장 크지요 하지만 40대 후반에서 50대 초반, 갱년기 즈음해서 나타나는 지방간은 정력저하(만성피로. 허리통증, 다리저림, 무기력증)와도 연관이 되어 있습니다. 호르몬 불균형으로 인하여 몸이 피로감을 강하게 느낄 때 나타나는 증상이기 때문입니다. 이때 나타나는 지방간 치료를 할 때 기력보강, 정력보강하는 처방이 필수입니다. 한약을 꾸준히 드시면서 생활습관을 지켜주신다면 내몸의 순환을 바로 잡아주어 몸의 순환이 .. 2019. 5. 5.
시중에 파는 파스타면이 싫다면? 오늘은 생면이다!생 파스타면레시피(부야한의원&태양인이제마한의원) ​ 늘 먹는 시중에서 파는 파스타면 나쁘진 않지만 좀더 부드러운 식감을 원한다면? 오늘은 부드러운 식감이 매력적인 생파스타면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 ​ ​ 밀가루 200g, 달걀 2개, 올리브오일 1작은술, 소금 약간 01. 산처럼 쌓은 밀가루의 가운데를 분화구처럼 만들어 준뒤 그 안에 달걀, 올리브오일, 소금을 넣고 손이 아닌 포크로 성글게 반죽해주세요. 02. 밀가루가 날아가지 않을 정도가 되면 20분간 손으로 치대며 단단하게 반죽해주세요. 둥글게 뭉친 반죽은 랩으로 싼 다음 30분간 실온에서 휴지시켜주세요. 03. 30분 후 반죽을 밀대로 밀어 바닥이 살짝 비칠 정도의 두께로 펴주세요. 그 후 얇게 펴진 반죽을 10여 분간 말려주세요. 04. 건조된 반죽에 밀가루를 살짝 뿌리고 칼국수를 만들 때.. 2019. 5. 5.
봄철 비염주의보 /코막힘/알레르기/콧물/[부야한의원 & 태양인이제마한의원] 봄이되면 찾아오는 알레르기 비염, 콧물, 재채기, 가려움증,코막힘 중 한 가지 이상의 증상을 동반하는 염증성질환을 의미하는 데요 ​ 위의 증상만으로도 상당히 불편하고 스트레스를 받게 되지만 제대로 치료하지 않으면 호흡곤란, 천식, 축농증 등으로 악화되며 만성질환이 됩니다 동의보감에 따르면 폐개규어비[肺開竅於鼻] 폐의 상태에 따라 코는 변화한다고 합니다 사상의학의서 동의수세보원에서는 체질별로 비염에 잘 걸리는 체질이 있다고 나와 있습니다. 태양인과 소음인 또한 스트레스에 노출이 되거나 과로와, 잘못된 생활습관의 영향으로 비염에 노출 되지만, 네가지 체질중 태음인, 소양인이 비염에 걸리기 쉽습니다. ​ ​ 환절기가 되면 더욱 극심하게 나타나는 비염은 체질적인 특성에 맞추어 근본적인 원인의 뿌리를 체질에 맞게.. 2019. 5. 5.
보리의 효능/폴리코사놀/간기능개선/사포나린/곡물/슈퍼씨앗/[부야한의원 & 태양인이제마] 최근 보리와 보리 종자의 싹을 틔운 새싹보리의 효능이 새롭게 밝혀지면서 각종 건강 프로그램의 주인공으로 자주 나오고 있는데요. 고질적 질환인 당뇨병을 잡는다고 알려진 보리의 효능과 집에서도 손쉽게 재배할 수 있는 건강지키미 새싹보리에 대해 알아보는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 하지만 쌀보다는 입안에서 까끌까끌한 거친 식감으로 2인자 취급을 받았던 것도 사실입니다. 수 십년이 지나 이제 보리는 현대인의 건강식이 되었습니다. 너무도 익숙해서 오히려 잊고 지냈던 보리가 건강과 힐링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으로 부활하고 있습니다. 보리의 놀라운 효능 덕분인 것이지요 ​ 당지수(GI)란 혈당지수를 일컷는 말로 탄수화물을 섭취한 후 2시간 동안 발생하는 혈당치 상승률을 숫자로 나타낸 것입니다. 당지수가 높은 음식일수록 빠.. 2019. 5. 5.
잦은 복통·설사·변비...혹시 내가 대장암?/대장암의심/체질/과음/ [부야한의원 & 태양인이제마한의원] 국가암통계에 따르면 대장암은 10년 사이 발병률이 2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대장암의 주요 위험요인은 서구화된 식습관과 이에 따른 장질환의 급증 등을 들 수 있습니다. ​ 한국인의 식습관은 과거 채식 위주에서 육식 섭취 비중이 늘고 있으며 운동부족으로 인한 비만, 섬유소와 칼슘 부족, 스트레스로 인한 흡연 등 대장 건강을 해치는 요인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 대장암은 초기 증상이 없기 때문에 평소 변비를 포함한 배변습관을 잘 살펴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빈혈이나 평소와 다른 배변 습관이 생기면 내원하셔서 검진 받아보는것이 좋습니다. 대장암은 아무런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으며 증상이 나타난 경우에는 이미 상당히 진행된 경우가 많습니다. 대장암을 진단받은 환자가 호소하는 일반적인 증상은 복통, 빈혈, 배변습관의.. 2019. 5. 5.
추억의 달고나가~ 왔어요~'달고나 레시피'(부야한의원&태양인이제마한의원) ​ ​ 이제는 추억의 간식거리가 되어버린 달고나 최근 들어서는 학교 앞 문방구에도 잘 보이지 않고 달고나를 만들어 파는 분들도 잘 안보여서 추억을 맛을 느껴보고 싶다! 하시는 분들께 오늘은 추억을 팔아요~ 달고나 만들기 편으로 돌아왔습니다. ​ 설탕, 소다가루, 국자 *국자는 플라스틱국자가 아닌 일반 국자를 사용해주세요. ​ 01. 설탕을 한스푼~ 두스푼 정도 담고 불에 녹인다. 02. 설탕이 녹아 액체가 되면, 소다를 약간 첨가하여 부풀린다. (젓가락으로 소다를 찍어서 넣어주시는것도 좋습니다.) 03. 불을 꺼주고 설탕을 살짝 부어 놓은 철판에 부워줍니다. 그 후 다른 철판으로 눌러서 달고나를 꾹 눌러주세요~ ​ 달달한 달고나 완성입니다~^^ 어릴적 추억의 간식 달고나 하지만 달고나의 주성분은 설탕이므.. 2019. 5. 5.
한열(寒熱)의 불균형 '지루성피부염'(부야한의원&태양인이제마한의원) 너무 가려워요~! 노란 비늘(인설)이 나요 두피에 비듬이 자꾸 생겨서 힘들어요. 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것 같은데요 오늘은 지루성 피부염에 대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 지루성피부염은 체질에 상관없이 현대인들에게 빈번하게 발병하는 질환입니다. 각자의 체질적인 특성을 파악하여 오장 육부 장부대사의 태소 강약을 진단하고 지루성 피부염의 원인을 알아내는 체질적인 치료가 필요합니다. ​ 개인의 체질에 맞는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관건입니다. ​ ​ ​ ​ 또한 계절 상관없이 피부 표피가 가렵고 붉은 각질 증상이 나타나면서 병의 증세가 호전과 악화를 반복합니다. ​ 현대인들에게는 공해와 미세먼지 황사의 영향으로 폐 기능이 약화되어 지루성 피부염이 발병되기도 하며, '술을 즐기는 태음인들은 간 열로.. 2019. 5. 5.
피부를 위한 7가지 꿀팁/피부트러블/미세먼지/여름/봄/[부야한의원 & 태양인이제마한의원] 야외활동이 많아지고 옷차림이 가벼워지는 계절, 피부에 신경이 점점 많이 쓰이기 시작시죠? 하지만 미세먼지와 황사, 자외선까지 피부의 천적이 점점 많아지는 계절입니다. 피부를 이들 천적으로 부터 완벽하게 보호하기란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이 7가지 습관들을 지켜주신다면 나쁜영향을 최소화 시킬 수 는 있습니다. ​ 그렇다면 이 7가지 습관이 무엇인지 알아보러 가보실까요? 이를 막으려면 수분 섭취가 최우선입니다. 하루에 물을 8잔 이상 마셔야 피부에 필요한 수분이 충분히 공급이 됩니다. 한편으로는 피부에서 수분이 빠져나가는 것도 막아야 합니다. 자주 목욕을 하거나 때를 심하게 미는 건 피부를 건조하게 만드는 대표적인 습관입니다. 각질은 인위적으로 떼어내지 않아도 한달정도 주기로 피부에서 자연스럽게 떨어져.. 2019. 5. 5.
한국관광공사 선정 '당신의 건강한 새해를 기원하며, 함양 건강 100세 음식지구'(부야한의원&태양인이제마한의원) 건강한 먹거리 어디 없을까?? 우리집 부모님을 위해 혹은 내 자녀를 위해 건강한 먹거리를 선물하고 싶다는 분께 오늘 한국관광공사에서는 '​당신의 건강한 새해를 기원하며, 함양 건강 100세 음식지구'을 소개해드릴려고 합니다~ 건강한 기운이 가득 풍기는 먹거리 속으로 빠져보실까요? ​ 발행호 454 호 2014.12.30 당신의 건강한 새해를 기원하며, 함양 건강 100세 음식지구 당신의 건강한 새해를 기원하며 함양 건강 100세 음식지구 우리말에 식보약보(食補藥補)란 말이 있다, ‘먹는 게 보약’이라는 뜻이다. 의식동원(醫食同源), 약식동원(藥食同源), 식약동원(食藥同源) 등과 같은 용어도 있다. ‘약’이 앞이냐, ‘식’이 앞이냐의 차이일 뿐 ‘약이나 음식이나 그 뿌리는 같다’는 의미다. 이 역시 건강을.. 2019. 5.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