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 몸
第三章 歧伯曰 女子七歲, 腎氣盛, 齒更髮長 二七而天癸至, 任脉通, 太衝脉盛, 月事以時下, 故有子 三七, 腎氣平均, 故眞牙生而長極 四七, 筋骨堅, 髮長極, 身體盛壯 五七, 陽明脉衰, 面始焦, 髮始墮 六七, 三陽脉衰於上, 面皆焦, 髮始白 七七, 任脉虛, 太衝脉衰少, 天癸竭, 地道不通, 故形壞而無子也. 丈夫八歲, 腎氣實, 髮長齒更 二八, 腎氣盛, 天癸至, 精氣溢寫, 陰陽和 7세가 되면 신기가 풍성해져 치아가 나기 시작하고, 머리카락이 가득 차게 됩니다. 14세가 되면 임맥이 통하고, 태충맥에 힘이 실려 달거리가 시작되어 아이를 가질 수 있게 됩니다. 21세에 이르면 신기가 가득해져 사랑니가 나고 성장이 극에 가 닿습니다. 28세에 이르면 신체가 장대해지고, 뼈와 근육이 건강해지고, 머리카락의 날고 듦이 가장 ..
2017. 5. 15.
「빈혈」 어지럼증,메니에르,40대 여성 건강이 위험[부야한의원]!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이 건강보험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빈혈(D50~D64)’로 진료 받은 환자는 2010년 47만 6천 명에서 2015년 50만 9천 명으로 5년간 3만 3천 명 증가(6.9%↑) 하였다. 성별로 보면 남성은 2010년 10만 6천 명에서 2015년 11만 8천명으로 증가(11.4%↑)하였고, 여성은 2010년 37만 명에서 2015년 39만 1천명으로 증가(5.6%↑)하였다. 특히 ‘빈혈’ 질환으로 진료 받은 환자는 여성이 남성에 비해 3배 많았다. 2015년 기준, 연령대별로 구분하여, ‘빈혈’ 질환으로 진료를 받은 환자 현황을 살펴보면, 40대(12만 6천 명, 24.8%)가 가장 많았으며, 30대(7만 1천 명, 14.0%), 50대(6만 4천 명, 12.5%) 순..
2017. 5. 8.